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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
찐찐찐영탁
2021/03/08 15:05 (223.38.***.27)
댓글 1개 조회 2,301 추천 34 반대 58
액면분할 후 주가 상승에 성공한 애플, 테슬라, 삼전 등과 같이 주가상승을 위해 셀도 액면분할하자는 이야기가 최근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 데슬라, 삼전은 모두 시장 주도주로서 주가가 1백만원이 넝는 황제주로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된 상장주식입니다.이들 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은 자부심의 포상이라고 할 정도로 긍정적인 공통점입니다.

반면 우리 셀은 어떤가요?

우리 주주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이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성장주로 보고 있지만, 일반국민들에겐 공견들의 흑색선전과 마타도어로 인해 창고매출, 사긱꾼 기업, 분식회계 등을 일삼는 주가가 고평가된 기업으로 부정적 인식이 아직도 밑바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린이들이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면서 셀 투자를 물으면 열에 아홉은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공견과 그 배후에 있는 세력이 끊임없이 셀에 대한 비방을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셀을 액면분할하면 과연 주가에 도움이 될까요?

셀은 지금 액면가 1,000원에 주가가 30만원 정도이고 총 발행주식 수가 1억3천만주가 넘습니다. 셀을 삼전과 같이 일반 투자가들이 쉽게 살 수 있도록 10대1로 분할하면 액면가가 한주당 100원에 상장주식수가 13억주가 넘게 되고 공견들은액면가 100원짜리 도전주가 3만원이라고 고평가되었다고 연일 매도할 겁니다.

그리곤 거래회전율 50프로 미만의 저유동성 종목이라고 시장조진자를 이용해 자전거래를 일삼을 수 있고 대차도 지금보다 훨씬 쉽게 할 수 있어 공매도가 더욱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요?

전 현 상황에서의 액면분할은 장점보단 단점이 훨씬 많은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셀의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두배, 세배 올라도 목표주가는 거의 오르지 않고 셀에 대한 부정적 보고서로 일반 주주들을 호도하는 증권사를 응징하고 일반 국민들의 셀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주가에 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총에 회사에 홍보를 감화하기 위해서 회사에 유투브나 SNS 홍보 전담조직을 설치하여 셀 홍보를 강화할 것을 건의하였으면 합니다.
찐찐찐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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