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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에서..
셀트수호1004
2020/07/02 01:53 (110.9.***.67)
댓글 6개 조회 2,553 추천 49 반대 3
아래 뉴스 보니
재롱이가 경제력을 앞세워 직간접 적으로 우리 셀트
소액주주들 가슴 시꺼멓게 타들어 가게
한 것이 문뜩 떠올라 매우 속상했다..

죄지은 사람을 평등하게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게
하려면 저렇게 수많은 사람 수많은 단체들이 나서야
되는 현실이 참으로 서글프다..

일반 서민은 몇백원밖에 안하는 빵하나만 훔처도
철저하게 법에 따라 처리 하면서 재벌들은 국가경제에
이받이 한단 명목아래 봐주기식으로 넘어가는 것이
법앞에 모두 평등하다 란 진리에 진정 맞는 것인지
상식선에서 도저히 이해불가다..

사법부는
경제력을 내세워 우리 셀트 소액주주들 가슴 시꺼멓게
타들어 가게 한 재롱이 한테
더이상 농락 당하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삼별이 느그땜시 셀트 주가가 왜곡 된 채로
평가 받은것도 억울하나,
사실 더욱 중요한건
권력과 돈에 힘없이 무기력 했던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해
이젠 사법부가 진정한 힘이 되어 주어야 할 때라 본다..

그러기 위해선
합법적 증거 개무시하면서 까지 의혹 많은 수사심의위
불기소 라는 부당한 결정에 대해 사법부는 보다
냉정한 판단으로 재롱이 반드시 기소처리 해야 한다.

재롱아..
너 하나 살고자 가족같은 직원들 범법자로 만들고,
느그 아버지까지 팔아 먹으 먼서까지
비굴하게 빠저 나가다
천벌받지 말고 양심을 찾아 법의 심판을 받거라..

재롱아..
대한민국 모든 이들의 피같은 노후자금 파렴치하게
불법적으로 쓰면서 눈하나 깜짝 안하고 되려 피해자
라며 억울한 척 하며 마치 너 없음 삼성의 위기라
어설픈 연기로 국민들 속이지 말고
양심을 찾아 법의 심판을 받거라..

재롱아..
주가조작에 회계비리도 모자라 너하나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권력자들과 뇌물로 버젓이 거래 하면서
아무렇지 않듯 태연히 코로나19 와 대한민국 경제에
미치는 파장 핑계로
걍 넘어가 달라는 그런 막돼먹은 생각 또한 버리고
양심을 찾아 법의 심판을 받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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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재용 기소 촉구에 대하여
기사입력2020.07.01. 오후 8:08

"수사심의위 불기소 의견은 법원 판단과 수많은 증거 무시한 부당한 결정”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지난 6월 26일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주가조작과 분식회계 등 혐의와 관련해 수사 중단 및 불기소를 의결한 데 대해 민주당·정의당·열린민주당 의원들이 나서 이 부회장 기소를 촉구했다. 1일 박용진·노웅래·류호정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노동, 시민, 학계 단체 인사들은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문에 이름을 올린 의원은 3인 외에도 민주당에선 이학영·신동근·어기구·윤재갑·이용선·양경숙·조오섭·이수진(동작)·임오경 의원이 올렸고, 정의당은 심상정·배진교·이은주·강은미·장혜영 의원이, 열린민주당은 강민정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기자회견에 나선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수사심의위의 불기소 의견은 법원 판단과 수많은 증거 무시한 부당한 결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용진 의원은 "언론이 저희를 반기업 정치인들이라고 할까 우려가 있다"며 "나스닥 상장 회사 중 하나는 3,800억 회계부정으로 상장폐지 됐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수조원에 이르는 분식회계로 수사도 재판도 받아선 안 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엇이 기업을 위하고 시장경제 질서를 위하는 일인지 검찰은 잘 생각해 봐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재용 부회장 기소 촉구 기자회견을 영상에 담았다.

김용욱 기자
셀트수호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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