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에 대한 AI매매신호
적중률 +88.9%
최대수익률 +35.0%
현재 AI매매
신호는?








 
토론 게시판
트라우마
20/07/01 10:58(147.158.***.3)
조회 5344 추천 273 반대 2

안녕하세요. 사리곰탕입니다.


주가가 날마다 퍼랭이 이다보니 종가맞히기 도사님 발표를 할 수가 없어 허망한 날들입니다.


2017년 상승기 희망을 노래하고, 70만원은 금방갈거 같은 마음에 주위에 부지런히 추천하고 널리 알린 결과가 13만원까지 추락하며 고통을 함께 해야하는 상황으로 돌아왔을 때...


저는 쥐구멍으로 숨고 싶은 때가 많았습니다.


"어찌 나만 돈을 벌수가 있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해야지~" 라는 판단이 무참히 짓밟힌 결과를 만났을 때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주가가 한참이나 빠지고 나서야 서회장님의 18년 주총발언이 허상이었음을 알았고, 그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을땐 정말 서회장이 아니라 서구라가 맞나 싶은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원래 서회장님의 구라빨(?) 스타일을 알고는 있었지만 매출실적에 까지 그럴 거라고는 저도 짐작을 못한 결과였지요.


시간은 흐르고 흘러 전고점 이후 2년 반동안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간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지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끼는 지금입니다.


다행히도 살아남은 전우들은 여전히 함께 하고, 신규 전투인력들이 대거 유입중인 것은 고무적입니다.


본디 프로희망러인 저는 긍정적인 미래를 바라보고 부정적인 것은 작게 보는 스타일이라 개인적인 목표가는 굉장히 높습니다(물론 이게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 조정이 엄청 큰 상승을 준비하는 정지단계로 보고 있습니다(느낌적인 느낌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


하지만, 지금은 설레발을 엄청나게 자제하고 있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처럼, 이제 두번 다시 솥뚜껑처럼 생긴 자라에게 물리고 싶지 않거든요 ^^


최근에 지인들로부터 셀트 지금이라도 사야하는 지, 지금 팔아야 하는지 문의가 좀 오네요.


수익본 친구들에겐 팔고 싶으면 절반팔고 절반 가져가 보는게 어떠냐 답변하구요, 살려고 하는 친구들에겐 단기로 많이 올랐으니 조정이 오면 조금 사봐라~ 정도로 이야기 해 줍니다.


본인들이 공부하고 이거다 싶으면 저처럼 묻지마 매수하겠죠 ^^ 예전처럼 강추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맘고생 안하고 가급적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여기 주주님들과 저만 그 상승을 맛보려구요 ^^


드디어 기다리던 7월이 왔습니다.


이번 달엔 다들 아시다시피 인체임상시작과 아마도 키트 승인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는 시점이니 셀트도 만반의 준비와 아울러 재출격에 총력을 다해 주리라 믿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래요 ^^

현재 200명이 사리곰탕님을 관심회원으로 설정 하였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
신고하기
  • 민준하윤예준 07/01 11:00 (210.94.***.89)
    저랑 일심동체 이시라능~~
  • 셀트ONLY 07/01 11:02 (125.135.***.119)
    인체임상 기대된다능~ 감사합니당~
  • 대발장군2 07/01 11:03 (118.235.***.108)
    그러시지요.. 우리끼리 ^^
  • 언제나이주년 07/01 11:03 (222.103.***.79)
    잘되면 내 덕, 안되면 남 탓
  • 셀무지개 07/01 11:05 (39.114.***.139)
    백번,천번 옳으신 말씀!
  • ogaden2 07/01 11:05 (180.231.***.238)
    고맙습니다,그래도 실적발표가 좋은내용인데도 의도적으로 눌리는현상 기분나쁨니다. 그래도 기다려야만 하는심정....참고또참아야 좋은시절을 생각하면서.
  • ohk2278 07/01 11:06 (223.39.***.227)
    같은맘 입니다 2년동안의 사리가 끔찍합니다 조용히 질기게 버텨보렵니다 13만까지도 버텼는데 지금의 횡보는 느긋하네요
  • 셀트수호1004 07/01 11:07 (110.9.***.67)
    7월이 기대됩니다..^^ 내멋대로 상상회로 내멋대로 희망회로 자주 돌려보는 저보단 100단계 긍정 고수이신 긍정도사 사리도사님 존경합니다 ~^^ 희망을 심어 힘이되는 좋은글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
  • 에밀리아빠 07/01 11:12 (175.198.***.177)
    곰탕님 오늘 글은 1000% 제 이야기입니다 ㅎㅎㅎ 오늘 하루도 곰탕님 글에 반갑고 즐겁겠군요~^^
  • 사리곰탕 07/01 11:17 (147.158.***.3)
    에밀리아빠님, 오랜만이시라능~~ 에밀리아빠님도 맘고생 많으셨다능~~ 토닥토닥
  • 나짱형 07/01 11:13 (125.135.***.173)
    장이 끝나지 않은 현재까지 셀트가 4일, 셀케가 5일, 셀제가 7일 연속하락 하고 있습니다 6개월 까지 검색 해 보아도 이런 연속적인 하락이 없었는데 얼마나 멀리뛰기 위해 움추리는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goto2021 07/01 11:18 (121.172.***.234)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화이팅
  • rosekim60 07/01 11:21 (112.172.***.160)
    늘 힘을 주시는 글 고맙습니다^^
  • DeepBreath 07/01 11:25 (39.122.***.132)
    이심전심^^ 저와 같은 마음인 분들을 여기서 많이 보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ㅎ
  • 셀으리랏다 07/01 11:25 (223.39.***.45)
    거참 제 속맘 다 들킨거 같다능..... 우째그리 꿰뚫어 보시면 우짠다능~~~
  • 셀트와날다 07/01 11:28 (125.178.***.163)
    사리곰탕님 저랑 싱크로율 100%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고 다닌 죄로 지금까지 맘이 아파요. 내 돈 빌려줘가며 붙잡아 뒀던 건 그나마 다행인데 손실 크게 보고 손절한 사람들한테는 신고가가 온다해도 할말이 없어요. 다시는 주식 추천 안 합니다.
  • jang0318 07/01 11:28 (39.123.***.53)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stevenpaik 07/01 11:35 (223.62.***.194)
    '사리곰탕'님이 이 댓글을 블라인드 처리 하였습니다.
  • 진신사리 07/01 11:39 (222.118.***.250)
    공견이 댓글을 다네 아주 노골적으루 왜사냐?
  • 날자셀 07/01 11:37 (221.144.***.40)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데...결과가 좋으면 내 능력이고 나쁘면 남 탓하기 일쑤지요.
  • Flamingo77 07/01 11:42 (125.137.***.91)
    언제나 모든이들에게 덕을 끼치려고 최선을 다하는 사리곰탕님 ^^
  • yangchon2020 07/01 11:54 (175.223.***.172)
    좋은글감사해요.
  • 에쉴리아 07/01 11:54 (58.231.***.143)
    셀트 주주라면 다 경험해 봤을듯ㅋ 그래도 지인들이 입꾹하고 참아 줘서 요즘은 화기애애 하다능 ㅋㅋ 정보는 주되 매도는 알아서 하라고 심리적 부담에서 탈출 ㅋㅋ
  • 셀함께 07/01 11:57 (218.51.***.69)
    동감입니다. 여기 주주들 힘들게 여기까지 왔네요. 누구보다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 celltracer 07/01 11:59 (210.217.***.74)
    사고 파는 것은 본인 책임이니, 저도 이제는 주변에 권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리 저리 살펴보고, 뒤집어봐도, 수급적인 공매도의 장난이나 헤지펀드의 모략으로 인해 출렁거릴 수는 있지만, 실적이나 전망으로는 탄탄대로인 셀트리온이라서, 지금 팔고 나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나네요. 단타성 신규유입자들은 차라리 손털고 나갔으면 합니다.
  • 장수하늘소11 07/01 12:02 (117.111.***.90)
    곰탕님 무지하여 하나 물어볼게요..진단키트는 아직 승인 전인건가요?
  • 사리곰탕 07/01 12:06 (147.158.***.3)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94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 lakepark 07/01 12:03 (218.151.***.178)
    절대 주식 남에게 추천할거 못됩니다
  • 시간은우리편 07/01 12:18 (118.235.***.64)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좋은뜻으로 추천했다가 힘들었네요 곧 좋아지겠죠!
  • 0000070407@nv 07/01 13:09 (223.38.***.231)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예전처럼 강추안합니다. 사게되면 정기예금들었다생각하고 두라고하고 팔고싶은사람에겐 일부만 팔고 나머지는 더 기다려보자고하네요...
  • 안파라마 07/01 14:02 (118.235.***.178)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부자되시라능
  • cellcozy 07/01 14:08 (121.174.***.162)
    트룩시마 인줄 ㅎ
  • 셀트옆동네 07/01 15:13 (221.143.***.5)
    전 추천은 안했지만 고점이후 2년 가까이 하락하는 동안 와이프와 애들에게 얼굴을 못들겠더군요.이제 정말 꽃길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 옥곡셀 07/01 18:23 (116.123.***.139)
    감사합니다.
다음글
요즘 기분이 영 더럽네요.
이전글
또 중국발 신종 바이러스… 中 "대유행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