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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배당시즌’, 어떤 종목 담을까…‘돈보따리 vs 깨진독’
kkk18
2020/12/08 08:39 (58.123.***.43)
댓글 0개 조회 1,012 추천 0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909



바이오보다 제약주’, 대형주보단 중소형주배당수익 매력

무배당 정책신풍제약·삼성바이오로직스 배당 여부 관심

우리들·영진·동성·삼성·명문, 최근 3년 연속 무배당 주의



 올해 코로나19 치료제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주가가 25배 급등한 신풍제약의 배당 가능 여부도 투자자들의 관심사다. 이 회사 역시 최근 3년간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신풍제약은 영업실적 자체가 늘어나진 않았지만 자사주식을 처분하면서 2천억 원대의 막대한 재미를 봤기 때문에 현금잉여금이 그만큼 늘어났다. 주주들이 배당을 기대하는 이유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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