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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중 1곳은 외형성장 정체…절반은 수익성 급감 ‘경고등’
kkk18
2019/08/16 11:39 (59.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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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51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한 곳은 영진약품이었다. 회사는 작년 870억원에서 올 상반기 29% 성장한 1,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콜마비앤에이치(19%), 동국제약(18%), 한미약품(12%), 대웅제약(11%) 등이 선전했다. 반면 바이오시밀러 양대산맥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반기 매출은 각각 10%와 21% 감소했고, 삼진제약(-6%), 동화약품(-4%), 유한양행(-3%)도 외형성장이 정체됐다.

특히 영진약품은 67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여기에는 내수 매출성장과 일본향 매출부진 회복이 실적 반전을 견인했다. 내수에서는 항생제와 경장영양제 하모닐란액이 성장을 주도하며 전년대비 13% 상승했고, 일본향 매출은 일본거래처와의 신뢰 회복을 통해 항생제 및 합성원료제를 수출하면서 매출이 62% 증가한 332억원(매출점유율 30%)을 기록했다.

(이하 생략)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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