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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판매촉진비 증가, 영업성과 성장에 ‘직결’
kkk18
2019/10/04 10:17 (59.150.***.43)
댓글 0개 조회 510 추천 0 반대 0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122  


 의원실자료 vs, 기업보고서, 같은 ‘돈’ 다른 결과
지출보고서 의무시행 이후 자료 정확성 높였을 듯


그렇다면 이렇게 들쭉날쭉한 판촉비가 기업들의 영업성과에는 어느정도 영향을 줬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판매촉진비가 늘어난 곳들의 경우 영업성과도 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촉비는 신제품 출시나 의약품의 판매과정 등 영업현장에서 필연적으로 소요되는 비용들을 뜻하는 것으로 판촉비가 감소했다는 것은 영업 활동 등이 위축됐다는 의미로도 풀이할 수 있다.

반면 판촉비를 35% 줄인 유한양행은 영업이익이 43% 감소했고 같은 비용을 35%와 52% 축소시킨 삼일제약과 서울제약도 모두 적자에 빠졌다.

판촉비의 감소 추세는 올 상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상반기에 집계된 금액을 2배로 추산한 연간 환산액을 고려할 경우 22곳 중 절반인 11곳의 판촉비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판촉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약사는 일양약품, 한미약품, 삼천당제약 등으로 관측된다. 반면, 종근당, 보령제약, 대웅제약 등은 해당 비용을 줄일 것으로 예측된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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