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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세 아들에 지분 증여...그룹 지배구조 개편 가속도
2025/04/0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주사 격인 (주)한화 보유 지분 22.65%의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했다. 이로써 한화그룹 경영권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마무리 절차에 돌입했다. 한화그룹은 31일 김 회장이 보유 중인 (주)한화 지분 11.32%를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에게 4.86%, 차남 김동원 사장과 3남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3.23%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회장의 (주)한화 보유 지분은 11.33%만 남게됐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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