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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기술로 식힌다
2025/05/30
LG전자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액체 냉각 솔루션을 시험 운영한다. 액체 냉각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공지능(AI) 반도체에서 나오는 열기를 식히기 위한 필수 기술이다. LG전자가 외부에서 AIDC 냉각 솔루션의 기술 실증을 하는 건 처음이다. [→자세히보기]
05/2305/2305/2905/2906/0506/0506/1206/1206/1806/18110110808050502020-10-10검색추이33332222121211-10-10누적 등락률(%)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2.86%
지주사업 및 태양전지 제조업체
+2.57%
반도체장비 제조 및 반도체 관련 장비 부품 도매업체
+2.01%
클린룸전문, 수가습, 산업설비분야 전문업체
+1.91%
복권콘텐츠 플랫폼 제공업체
+1.88%
유무선 종합통신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 영위하는 기업
+1.81%
SK그룹 내 중간 지주사
+1.59%
공장 자동화 솔루션 공급 업체
+1.45%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환경제어 시스템 제조 업체
+1.25%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5/30
LG전자,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기술로 식힌다
LG전자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 액체 냉각 솔루션을 시험 운영한다. 액체 냉각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공지능(AI) 반도체에서 나오는 열기를 식히기 위한 필수 기술이다. LG전자가 외부에서 AIDC 냉각 솔루션의 기술 실증을 하는 건 처음이다. [→자세히보기]
2025/05/26
삼성전자, 美 존스홉킨스대와 차세대 냉각 기술 핵심 '열전 소재' 실증 성공
삼성전자가 미국 존스홉킨스대와 손잡고 차세대 냉각 기술의 핵심인 열전 소재 실증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소재 개발을 넘어 상용 냉각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수준까지 기술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세히보기]
2025/05/15
'열' 잡으면 '미래'가 보인다…삼성도 뛰어든 140조 공조시장
2030년 140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국내 가전업계가 속속 뛰어들고 있다. HVAC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시장이지만 다양항 역량을 갖춰야해서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꼽혀왔는데 양사 모두 사업 역량을 집중해 시장 공략에 가속 페달을 밟을 방침이다. [→자세히보기]
2025/05/14
삼성전자, 유럽 최대 공조기기 플렉트그룹 20억달러에 인수
삼성전자가 14일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를 들여 유럽의 냉난방공조(HVAC) 업체 플렉트그룹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삼성전자는 14일 독일의 HVAC 전문 기업 플렉트그룹의 최대 주주인 트리톤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 LLP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기업가치는 20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를 승인한다. [→자세히보기]
2025/04/14
LG전자, 美서 냉각 기술 공개..."연내 AI 데이터센터 공급 목표"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다양한 냉각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DCW) 2025'에 처음 참가한다. LG전자는 액체냉각 솔루션(CDU) 등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HVAC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다양한 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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