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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6/1106/1706/1706/2306/2306/2706/2707/0307/031041049393818170705959검색추이61614343242466-12-12누적 등락률(%)
삼성그룹의 종합SI 업체
+6.01%
산업용 및 지능형 로봇 생산업체
+4.75%
효성그룹의 IT클라우드 전문 계열사
+4.08%
전력시스템 및 자동화기기 전문기업
+2.02%
자동화시스템 관련 설비 제조 및 판매업체
+1.8%
산업용 정밀 피팅, 밸브 제조 및 스마트그리드 생산업체
+1.63%
SMT공정 장비 전문기업
+1.41%
포스코그룹의 IT서비스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1.05%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제공하는 기업
+0.72%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0.5%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2/27
배터리 이어… 스마트 공장도 손잡은 삼성·현대차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5G(5세대 이동통신) 신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스마트공장’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국내외 현대차 공장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 제조 기업들을 상대로 공동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25일 삼성과 현대차·기아가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힌 지 불과 하루 만에 추가 협력을 발표한 것이다. [→자세히보기]
2024/07/19
"LG전자, 2개 분기 연속 '깜짝 실적' 전망…스마트팩토리 최대 수혜주"-KB
KB증권은 19일 LG전자에 대해 2개 분기 연속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이 전망된다고 짚었다.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사업 본격화에 따른 매출 증가는 향후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배수(멀티플) 확장의 계기로 작용해 주가 상승 촉매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자세히보기]
2024/04/01
"초격차·미래사업에 필수"… 삼성·LG, 스마트팩토리 키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각자 잰걸음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반도체 공정에 투입해 '초격차' 제품 생산을 추진한다. LG전자는 △로봇 △5세대(5G)특화망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등 전사 역량을 결합해 기업간거래(B2B) 영역의 미래 먹거리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자세히보기]
2024/03/11
"2030년 B2B 매출 40조"…LG전자, '스마트팩토리' 힘 싣는다
LG전자가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힘을 실으며 '3대 성장 동력' 중 하나인 기업간거래(B2B)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지능형 자율 공장을 구축·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앞서 LG전자 스마트파크와 미국 테네시 공장은 스마트팩토리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등대공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자세히보기]
2024/01/22
"LG전자 차세대 먹거리는 스마트팩토리"
요즘 LG전자의 화두는 ‘가전은 LG’란 수식어를 뛰어넘는 것이다. 2021년 11월 선임된 조주완 LG전자 사장(CEO·사진)은 ‘비(非)하드웨어’ ‘B2B(기업 간 거래)’를 앞세워 체질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기 판매를 넘어 무형의 가치를 꾸준히 공급할 사업구조를 구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게 조 사장의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조 사장이 주목하는 신사업은 ‘스마트팩토리’다. LG전자의 자동화 공장 설계·구축·관리 노하우를 외부에 판매하자는 것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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