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이재명 45%·김문수 36%·이준석 10% [한국갤럽]
2025/05/2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5%,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36%,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집계됐다. [→자세히보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5/23
이재명 45%·김문수 36%·이준석 10% [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45%,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36%,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집계됐다. [→자세히보기]
2025/05/12
이재명 광화문·김문수 가락시장·이준석 여수서 첫 선거운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광화문과 가락시장, 전남 여수 등지에서 각각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자세히보기]
2025/05/07
김문수 "이준석·황교안도 빅텐트"…당은 "한덕수가 중요"
(...) 이에 당 지도부가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선거는 모두 하나가 돼 이겨야 한다”고 에둘러 말하자 김 후보는 “단일화 해야 한다. 한덕수, 이낙연, 이준석은 물론이고 황교안까지 다 합쳐서 빅텐트로 하자”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당황한 지도부가 재차 “제일 중요한 게 한 후보와의 단일화 아니냐”고 묻자 김 후보는 “여기가 한덕수 당이냐. 당이 이런 식으로 가면 안 된다”는 취지로 맞받았다고 한다. [→자세히보기]
2025/05/02
3자대결 시 이재명 46%, 한덕수 31%·이준석 6%[NBS]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31%)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6%)와 3자 대결에서 46% 지지를 받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공개됐다. 1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3자 대결 구도’에서 이 후보는 국민의힘 및 개혁신당 후보들과 경쟁 시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한동훈 국민의힘 후보(24%)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6%)와 경쟁 시 45%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세히보기]
2025/04/14
이준석, MZ·중도층서 소구력… 3자 대결서 존재감 드러내 [여론조사]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와 국민의힘 ‘잠룡’ 간 3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후보와 지지층이 겹치는 국민의힘 후보 중 ‘보수’ 성향이 강할수록 이 후보 지지율은 변화 양상을 보였다. 2030세대와 중도층에서 이 후보가 일정 정도 소구력이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이는 국민의힘 경선 결과에 따라 이 후보 지지율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