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조이너스, 테이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업체
+12.9%
2018년 시공능력 97위의 중견건설업체
+5.56%
종합엔지니어링 업체
+2.85%
종합엔지니어링 전문업체
+2.28%
건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1.63%
반도체 클린룸 제작 및 건설업 영위업체
+1.61%
(우선주)2018년 시공능력평가 23위의 건설업체
+0.74%
유압브레이커, 유압드릴 등 건설기계 제조업체
+0.72%
2018년 시공능력평가 14위의 건설업체
+0.69%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제조 및 판매업체
+0.31%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3/01/06
두바이 "10년 뒤 경제규모 2배 달성…세계 3대 도시로 도약"
중동의 부국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향후 10년간 경제 규모를 2배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UAE 부통령 겸 두바이 지도자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발·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D33'으로 명명한 이 계획에 따르면 두바이는 앞으로 2033년까지 100개의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 32조 디르함(약 1경 1천조 원)에 이르는 경제 규모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자세히보기]
2023/01/05
'세계 3대 도시로' 두바이, 10년동안 1경원 쏟아붓는다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군주 겸 UAE 총리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두바이 경제 어젠다 ‘D33’을 추인했다”며 “향후 10년 동안 두바이 경제 규모를 두 배로 키우고 세계 3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총 100개 프로젝트로 이뤄진 D33 규모는 32조디르함(1경1075조원)에 이른다. 모하메드 군주가 이날 공개한 일부 프로젝트를 보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제조업 육성 △신산업 분야 글로벌 유니콘 30개 육성 △청년 일자리 6만5000개 창출 △전 세계 유명대학 유치 △신기술 실증·사업화 지원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