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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 및 판매업체
+2.08%
환경플랜트 및 환경복원사업 영위업체
+1.03%
강관 전문기업
+0.22%
도로안전시설물 및 건축바닥재 제조업체
0%
2018년 시공능력평가 15위의 종합건설업체
-0.23%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제조 및 판매업체
-0.32%
GS그룹 계열의 메이저 건설업체
-1.58%
패션/건설/레저/급식, 식자재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2.06%
건설, IT, 무역, 유통업 영위업체
-2.06%
대림산업의 건설사업부문을 영위하는 기업
-4.92%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4/04
이철우 경북지사 "산불 피해액 1조원 이상 추정"…이재민에 모듈러 주택 1년 지원
이철우 경북지사는 3일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의 피해 현황과 피해조사 진행 상황을 영상브리핑을 통해 도민에게 알렸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달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경북북부지역 산불의 잔불이 진화되고 현재는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된 만큼 지금까지 산불 피해현황과 피해조사 진행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세히보기]
2025/04/01
경북산불 피해지에 임시거주 모듈러주택 1천688동 제공
'경북 산불'로 3천600채 이상의 주택이 불에 타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행한 가운데 행정 당국이 이들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대부분 어르신들인 이재민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생활 안정과 심리적 회복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이재민들이 불편한 대피소 생활에서 벗어나도록 31일 일직면에 긴급주거시설로 모듈러주택 40동을 우선 설치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5/03/31
이철우 경북지사 "산불 이재민 희망자 전원에 모듈러 주택 공급"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산불 잔불 정리 및 피해주민 지원상황’에 대해 도민들에게 알리는 브리핑을 실시했다.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28일에 주불 진화 완료, 현재 잔불 정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산불피해 후속조치 추진상황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다. [→자세히보기]
2025/03/28
TK산불 현장 찾은 이재명 "사람이 죽고 집을 잃었는데 정쟁하나"
1박2일 일정으로 경북 산불 현장을 살펴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람들이 죽어가고 집을 잃는 와중에도 정쟁을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정부를 향해선 적극적인 예비비 투입과 군 인력 동원 확대를 요청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에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쉘터) 여유분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 이 대표는 “주택 손실이 너무 많다. 장기적으로 주택을 다시 신축하든, 긴급하게 모듈 주택이라도 공급해야 한다”며 “민주당 차원에서 전국의 모듈 주택 재고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2025/03/17
삼성, 수원에 연수원 짓는다 … 모듈러 건축 첫 적용
삼성전자가 올해 수원사업장에 축구장 규모의 임직원 연수원을 새로 만들어 사내 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지방의 외부 연수원이 아닌 사업장 안에 연수원을 처음 조성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임직원의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신설 연수원은 삼성전자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듈러 건축' 방식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향후 주택, 오피스, 공장 등 모듈러 상용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