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구글, 칠레∼호주 잇는 최초 남태평양 해저 케이블 구축키로
2025/06/05
칠레 정부는 4일(현지시간) 구글과 해저 광섬유 케이블 구축을 위한 협약을 했다고 칠레 일간 엘메르쿠리오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칠레 당국과 구글은 칠레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에서 호주 시드니를 잇는 1만4천800㎞ 길이 규모 광케이블을 남태평양 해저에 설치할 예정이다. 완공 후 가동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자세히보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6/05
구글, 칠레∼호주 잇는 최초 남태평양 해저 케이블 구축키로
칠레 정부는 4일(현지시간) 구글과 해저 광섬유 케이블 구축을 위한 협약을 했다고 칠레 일간 엘메르쿠리오와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칠레 당국과 구글은 칠레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에서 호주 시드니를 잇는 1만4천800㎞ 길이 규모 광케이블을 남태평양 해저에 설치할 예정이다. 완공 후 가동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자세히보기]
2025/06/04
신재생 중심 에너지 고속道 깐다…원전은 유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요약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에너지 믹스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재생과 원자력발전을 함께 활용해야 하지만 원전은 위험하고 지속가능성이 떨어지는 만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탈원전으로 회귀하지 않지만 원전을 추가 확대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다. [→자세히보기]
2025/05/29
LS, 대한전선에 질세라 亞 최대 포설선…HVDC 승부처 '시공'
LS전선과 대한전선(001440)의 경쟁이 케이블 생산뿐 아니라 시공으로 확대되고 있다. 설계부터 케이블 생산, 시공(포설)까지 전체를 일괄로 수주하는 턴키 방식이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는 데 유리한 만큼, LS전선과 대한전선 모두 대형 포설선을 확보해 시공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2025/05/28
LS전선, LS마린솔루션 유증에 참여할듯
LS마린솔루션이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를 추진한다. 회사 측은 선박을 건조하기 위해 총투자금의 약 80%에 달하는 2783억원을 유상증자로 조달하기로 했다. 유증에는 주가 안정을 위해 최대주주인 모회사 LS전선도 참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자세히보기]
2025/05/27
한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10GW 전력공급 설비계획…73조 필요
한국전력이 오는 2050년까지 10GW(기가와트)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들어갈 전력공급 설비 계획을 수립했다. 한전은 27일 열린 전기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제11차 장기 송·변전 설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