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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질상판재 및 강화마루 제조업체
+3.45%
글로벌 1위의 칼륨 계열 제품 생산업체
+3.26%
유기화학 제품, 화공약품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1.96%
마루, 합판 등 목재가공품 제조업체
+1.86%
일진그룹의 지주사
+1.81%
금속조립구조재 제조업체
+1.6%
석회제품 제조업 및 고속도로 휴게소사업 영위업체
+1.21%
바이오가스 관련 신재생에너지 사업 영위하는 기업
+0.58%
자동차 배기계 전문 제조업체
+0.46%
탄소배출권 컨설팅 기업
+0.43%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4/11/18
LG "2050년 탄소중립"…5년간 1.8조 투자
LG그룹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 Zero·넷 제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구체적인 탄소중립 목표와 시기를 공개한 곳은 국내 주요 그룹 중 LG가 유일하다. 3대 미래 사업 중 하나로 ‘클린테크’를 점찍고, 향후 5년간 1조8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자세히보기]
2024/05/03
환경부, 테슬라에 '탄소배출권' 거래 허용…2천억 수익확보 추산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부터 국내에서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권을 팔 수 있게 됐다. 2일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월 테슬라에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가 가능하다고 통보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자세히보기]
2024/03/20
기후금융에 진심인 정부…탄소중립 무역장벽 대응에 452조 지원
높아지는 각국의 기후 관련 무역장벽에 수출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시중은행이 2030년까지 452조원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 자금은 저탄소 공정 증설, 재생에너지 확대,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등에 투입된다. [→자세히보기]
2024/01/19
"EU 집행위, 회원국에 2040년까지 온실가스 90% 감축 권고 방침"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27개 회원국에 오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90% 감축을 권고할 예정이라고 폴리티코,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집행위는 현재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40년 기후 목표 권고안을 작성 중이며, 내달 6일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2024/01/16
미 정부 온실가스 메탄에 부담금 매긴다, 원유 천연가스 가격 상승 요인 되나
미국 정부가 메탄 배출량에 따라 화석연료 사업자에게 부담금(fee)을 부과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석유 사업체들을 대표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메탄 부담금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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