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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05/2105/2705/2706/0206/0206/1006/1006/1606/1606/2006/201071078787676748482828검색추이16169922-5-5-13-13누적 등락률(%)
무인 자동화기기 개발 및 제조업체
+2.81%
국내 1위의 알루미늄 압출기업
+1.07%
철강재 제조 및 유통업체
+0.96%
알루미늄 판재의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0.62%
조선기자재의 제조 및 유통업체
+0.43%
터널공사 시공 주력의 전문 건설업체
+0.42%
건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0.36%
대구지역 종합건설업체
+0.22%
철도차량 제조 및 제철소 등 플랜트 공사업체
0%
지하구조물 시공 주력의 전문건설업체
-0.13%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5/08
현대로템, 4200억 규모 대만 도시철도 공급 계약 체결
기관차 및 기타 철도차량 제조업체 현대로템은 대만 타이중시 정부 도시철도도정국으로부터 블루라인 E&M(철도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이 계약금액은 4248억9951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7%에 해당한다. 계약 종료일은 2038년 10월14일이다. [→자세히보기]
2025/04/21
서울~부산 20분... '하이퍼튜브' 균형발전 이끄나
국내에서 '하이퍼튜브' 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를 'K-하이퍼튜브'의 원년으로 삼고, 하이퍼튜브 열차의 핵심기술인 '자기 부상·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하이퍼튜브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초고속 교통수단으로 '철로 위 비행기'로 불린다. [→자세히보기]
2025/04/01
[단독] '100조' 베트남 고속철 수주 두고 韓佛中 '쩐의 전쟁' 시작됐다...올 여름 수주 결론
베트남 정부의 숙원 사업이자 총 사업비가 '100조원'에 육박하는 베트남 북남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두고 한국·프랑스·중국 세 나라 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수주 경쟁이 시작됐다. 31일(현지시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주 지원단이 이날 베트남을 찾아 수주전에 본격 가세했다. 이번 수주 지원단에는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공기업 외에도 차량 공급을 맡을 현대로템과 건설사업을 맡을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이 대거 동행했다. [→자세히보기]
2025/02/26
현대로템, 2.2조 모로코 전동차사업 수주…역대 최대
현대로템이 모로코로부터 2조2,000억원 규모의 전동차 사업을 수주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현지시간 지난 25일 모로코 철도청과 2조2천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동차 공급 외 차량의 유지보수는 모로코 철도청과의 별도 협상을 거쳐 현대로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2025/02/20
지방 미분양 3천가구 LH가 매입…부산·대전·안산 철도 지하화
정부가 지방 건설경기를 짓누르는 미분양 해소를 위해 '악성 미분양' 3천가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들이는 방안을 내놓았다. LH가 지방 미분양 직접 매입에 나서는 것은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지방 건설투자를 끌어올리기 위해 부산·대전·안산에서는 4조3천억원 규모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추진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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