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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6/1006/1706/1706/2406/2407/0107/011051059090757561614646검색추이55553838212155-12-12누적 등락률(%)
OLED 관련 장비 전문기업
+5.66%
포스코그룹의 내화물, 케미칼 사업 관련 전문업체
+5.11%
산업용 증기발생기(보일러) 및 플랜트설비 제조 전문기업
+4.74%
경동이앤에스, 경동 등을 종속기업으로 둔 지주회사
+4.7%
냉연강판 및 열연강판 전/절단 가공업체
+3.4%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3.33%
주축 이동형 CNC 자동선반 제조업체
+1.58%
무역과 제조, 유통사업을 영위하는 종합상사
+1.38%
기능성 나노소재 개발 및 제조 기업
+1.15%
2차전지 양극활물질 및 온실가스 제거 시스템 전문업체
+1.12%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3/24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10년 내 5배 성장...2034년 732조 원 규모 전망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이 향후 10년간 연평균 17.69%의 성장률을 보이며 5배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인도의 전자기기와 제품 전문 매체인 타임스테크(TimesTech)가 지난 2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전 세계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규모는 2024년 978억8000만 달러(약 143조 원)에서 2034년 4993억1000만 달러(약 732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프레서던스 리서치가 발표한 전망치다. [→자세히보기]
2025/02/20
中수출통제 본격화하나…"中업체, 리튬추출용 흡착제 수출 중단"
중국 업체가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 추출용 흡착제 수출을 중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과 입수한 관련 서류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염수 등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데 사용되는 흡착제를 생산하는 중국 장쑤주우하이테크는 지난 1일부터 자사 제품 수출을 중단한다고 고객사들에 지난달 통보했다. 장쑤주우와 또다른 흡착제 생산업체 썬레진은 리튬 관련 기술 수출 문제를 놓고 정부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히보기]
2024/11/26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조달 경쟁력↑
SK온이 국내에서 생산한 수산화리튬 확보한다. 배터리 핵심 원소재인 수산화리튬의 수급처를 다변화함에 따라 구매 원가 등 원소재 조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온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과 수산화리튬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세히보기]
2024/11/21
LG화학, 엑손모빌과 최대 10만톤 리튬 공급 MOU...북미 공급망 강화
SK온에 이어 LG화학이 미국 리튬 공급사로 엑손모빌을 택했다. 북미 최대 양극재 공장 가동을 앞두고 원재료 수급에 나서면서 엑손모빌로부터 연간 최대 10만 톤(t) 구매를 추진한다. 안정적으로 원재료를 수급해 북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자세히보기]
2024/11/05
하이드로리튬,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생산·판매 본격화
하이드로리튬은 4일 국내 대기업에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48톤을 출하 하는 등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생산·판매를 본격화 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리튬은 이를 위해 최근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리튬플러스의 수산화리튬 공장과 생산설비를 인수하고 하이드로리튬 금산지점으로 등기 및 사업자등록을 마무리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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