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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모펀드에 묻혀 있던 4000억대 한진칼 지분 8월에 풀린다
2025/05/28
사모펀드에 묻혀 있던 4000억원대의 한진칼 지분이 올해 8월 시장에 풀린다. 반도그룹이 3년 전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참전했다가 손을 떼며 지분을 정리할 때 몇몇 대기업들이 함께 펀드를 만들어 이를 대거 사들였는데, 해당 펀드가 조만간 만기를 맞기 때문이다. [→자세히보기]
05/0705/0705/1305/1305/1905/1905/2305/2305/2905/291021029595888881817575검색추이84845757313144-23-23누적 등락률(%)
벤처캐피탈을 영위하는 창업투자사
+13.28%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7.93%
건자재 전문 제조기업
+4.47%
기업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및 영상보안장비 제조업체
+3.7%
애경그룹 지주회사
+2.74%
공기부품 제조, 판매 및 항공기 설계, 제조업체
+2.7%
전기밥솥 등 생활가전 제조 기업의 지주사
+1.85%
애경그룹의 국내 저가항공사
+1.51%
항공기 부품의 조립 및 판매업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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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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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경영권 분쟁 불 지핀 뒤 차익 꾀하나"…'투자 고수' 호반그룹, 한진칼 평가이익 82.9%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호반그룹의 평가이익률이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반그룹은 한진칼 지분 매입에 약 7500억 원을 투입했는데 이후 주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보유 지분 가치가 1조 3700억 원까지 늘어났다. 호반그룹은 최근 10년 동안 금호산업·대우건설 등 다수 기업 인수전에 참여하며 지분을 매입해 차익을 실현한 바 있다. [→자세히보기]
2025/05/16
반격 나선 조원태, 한진칼 자사주 팔아 의결권 확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이 호반그룹의 지분 확대에 맞서 경영권 방어에 나섰다. 한진칼은 15일 장 마감 직후 자사주 0.66%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위해서라는 설명이지만 경영권 방어에 적극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자사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한진칼이 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증여하면, 기금이 소유한 주식으로 전환되며 의결권이 살아난다. [→자세히보기]
2025/05/14
한진칼 지분 늘리는 호반, 적대적 M&A 나서나…조원태는 '동맹'으로 방어
호반건설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주식을 또 다시 사들이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20.13%) 측과 지분 격차를 1.67%포인트(p)로 줄였다. 호반그룹은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선을 그었으나, 시장에서는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한진칼 주가도 13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자세히보기]
2025/05/13
단순투자냐 경영권 참여냐…호반건설, 한진칼지분 18.46%로 늘려
호반건설이 대한항공을 거느린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율을 18%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호반건설은 한진칼 2대 주주로, 단순 투자 목적으로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으나 업계 안팎에서는 호반건설이 향후 경영권 참여에 나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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