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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3%…민주 45%·국힘 23% [NBS]
2025/06/1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53%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19%로 나왔다. '모름/무응답'은 28%였다. [→자세히보기]
05/2105/2105/2705/2706/0206/0206/1006/1006/1606/1606/2006/20110110808051512121-8-8검색추이47472121-4-4-30-30-55-55누적 등락률(%)
학생복 및 유니폼 제조업체
+5.83%
한솔그룹 계열 CRM 및 메시징서비스 제공기업
+5.61%
휴대폰 카메라 모듈 제조업체
+5.08%
통신기기 제조 및 판매업체
+4.97%
과실가공품을 생산판매하는 농산물 가공기업
+3.63%
제조 및 도소매 등 의류사업 영위업체
+3.62%
무인 자동화기기 개발 및 제조업체
+2.81%
건강기능식품원료 및 식품원료 도.소매 기업
+2.07%
화장품 제조 판매업체
+2.06%
IT정보보안 및 금융IT서비스 전문업체
+1.98%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6/12
李대통령 지지율 53%…민주 45%·국힘 23% [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53%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19%로 나왔다. '모름/무응답'은 28%였다. [→자세히보기]
2025/06/05
이재명 대통령, 첫 국무회의···"국민 고생하는 시간 줄이고 싶어, 최선 다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을 중심을 두고 우리가 할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4차 국무회의에서 "우리는 다 우리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업무를 하는 대리인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회의 회차는 연도별로 계산되며 이날 국무회의는 지난 4일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회의다. [→자세히보기]
2025/06/04
이재명, 역대 대선 '최다' 득표 기록… 1728만여표로 당선
이재명 대통령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지만 총 1728만여표를 획득하며 역대 대선 최다 득표 기록을 경신했다. 이 대통령은 '캐스팅보트'로 통하는 충청권의 지지를 확보했으며, 50대 이하 모든 세대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앞섰고 특히 40·50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자세히보기]
2025/05/29
김문수, 심야에 이준석 찾아갔지만 만남 '불발'…사전투표 전 단일화 무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전투표 직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담판을 위해 29일 자정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찾았지만 끝내 이준석 후보를 만나지 못했다. 김 후보는 28일 영남 유세를 마치고 밤늦게 서울로 올라와 이 후보를 만나기 위해 국회의원회관을 찾았다. 김 후보는 한시간 가량 국회의원회관에서 머물며 이 후보 측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김 후보는 한시간 만인 29일 오전 0시40분께 국회의원회관을 떠났다. [→자세히보기]
2025/05/23
이준석 "투표지에 제이름 선명할 것"…'단일화 없다' 완주 선언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22일 "국민이 받아볼 투표용지에는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의 이름이 선명히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대선 끝까지 이준석,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는 없다'는 입장에도 투표용지 인쇄일인 25일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단일화 '구애'가 계속되자 더욱 명확히 선 긋기에 나선 셈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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