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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개발 전문기업
+2.65%
시스템통합 및 구축서비스사업 영위하는 기업
+2.32%
목질상판재 및 강화마루 제조업체
+1.2%
소방장비 구매분야의 안전장비 제조 및 판매 기업
+1.11%
정수기 부품 제조 전문기업
+0.77%
화학펄프 및 인쇄용지 생산업체
+0.7%
시스템 인프라 사업 영위업체
+0.5%
클린룸용 소모품 제조업체
+0.32%
개인보호장비 제조업체
+0.28%
극세사 원단 및 생활용품 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
+0.21%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5/12
이재명 "국민 생명 지키는데 '과잉' 없어…불안해하지 않는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9일 “재해·재난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해·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제1 책무”라면서 재해·재난과 관련한 대책을 발표했다. [→자세히보기]
2025/03/31
주불 진화까지 213시간 34분…산청 산불 역대 2번째 기록
지난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해 약 213시간 만에 꺼진 산불은 역대 2번째로 길게 지속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3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열흘간 이어진 산청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산불영향 구역은 1천858㏊로 축구장 2천602개에 달하는 면적이 피해를 봤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쯤 산청 시천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뒤 정확히 213시간 34분 만입니다. [→자세히보기]
2025/03/28
경북산불 오늘이 중대 고비, 진화율 85%…"최대한 끈다"
경북지역 산불이 28일 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맞았다. 밤사이 소량이지만 산불 지역 곳곳에 비가 내렸고, 풍속도 늦어져 좋은 진화 환경이 마련됐다. 이에 진화율도 경북 평균 85%까지 올랐다. 이 시기가 지나면 비가 예보된 날도 당분간 없는 만큼 산림 당국도 헬기와 장비,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진화 총력전을 편다는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2025/03/27
환경부 "산불, 주왕산·지리산 국립공원까지 확산…총력 대응"
환경부는 지난 3월 21일부터 발생한 영남권 산불이 지속 확산함에 따라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급격히 확산한 산불은 전날 주왕산국립공원에 이어 이날 지리산국립공원까지 번졌다. 또 국립공원 내 산림이 일부 소실되고, 탐방지원센터 1개동이 전소되는 등의 피해를 줬다. [→자세히보기]
2025/03/26
산불, 꺼질 희망이 안 보인다…기상 악조건 계속·대원 피로도 누적
지난 주말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등 인근 지역으로 급속히 번지며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당분간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장에 투입된 진화 인력들의 피로도 누적되면서 대응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산불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