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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양극활물질 및 온실가스 제거 시스템 전문업체
+7.14%
소재/에너지 토털 솔루션 기업
+4.82%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전문기업
+4.81%
원격검침시스템(AMI) 솔루션 제공업체
+4.63%
2차전지 양극활물질 및 관련 소재 제조기업
+4.39%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
+4.12%
신재생에너지 전문회사
+4%
통신장비 제조업체
+3.93%
산업용 제어 솔루션 전문업체
+3.65%
2차전지 소재 및 생산 공정 설계 전문기업
+3.32%
이슈 관련 히스토리
2025/04/16
LG엔솔 '신의 한수' 통했다…중국 텃밭서 '10조 잭팟'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CATL 등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강자를 제치고 일본과 유럽 업체에서 1조원 안팎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냈다. 국내 배터리 업체가 중국을 제치고 유럽·일본 기업으로부터 대형 ESS 계약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직전 수요 정체)을 극복하기 위해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라인을 ESS로 전환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자세히보기]
2025/02/18
중국산 LFP 배터리 '관세 험로'… 중국 제품 내년부터 관세 최대 38%
내년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배터리에 최대 38%의 관세가 붙으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중국이 장악해 온 미국 ESS 시장에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세히보기]
2025/02/03
EV 앞지른 ESS 배터리 수출…K-배터리 밸류체인 버팀목 역할 '톡톡'
지난해 국산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수출 규모가 전기차용 배터리를 추월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수요가 늘어났고 AI(인공지능) 사업이 확대된 덕분이다. 국내 배터리 셀 제조사뿐 아니라 소재 기업에게도 ESS 수요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자세히보기]
2025/01/06
"이제는 해야 한다"…새해 '55조원 ESS 시장' 못놓친다는 SK온
"ESS(에너지저장장치)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미래 기술 경쟁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 SK온의 유정준 부회장과 이석희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이같은 당부의 말을 남겼다. ESS 사업에서 성과를 내는 게 새해 SK온의 새로운 과제가 될 것임을 천명한 것이다. [→자세히보기]
2025/01/03
"트럼프 공포 과했나"…테슬라 ESS 판매 호조에 신재생 '급반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펼칠 정책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부정적일 것이란 우려로 주가가 내리막을 타다가 급반등하는 모습이다. 그동안의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또 트럼프 당선인과 각별한 일론 머스크가 경영하는 테슬라의 3분기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