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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3/12 18:14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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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디어 콘텐츠 제작그룹 위지윅스튜디오(299900)과 이정재 사단과의 동행이 이어지고 있다. 

3월12일 배우 이정재가 최대주주로 있는 와이더플래닛(321820)은 래몽래인(200350)에 이정재 및 기타 투자자들과 약 2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밝혔다.래몽래인은 지난해까지 위지윅의 자회사였으며, 올초 김동래 대표이사가 콜옵션을 행사하면서 2대 주주가 되었으나 여전히 밀접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에 박인규 위지윅 대표도 참여하게 되면서 기존 위지윅이 보유한 지분을 포함하면 와이더플래닛에 뒤이은 지분율을 확보해 유의미한 투자사이자 파트너사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된다. 이번 와이더플래닛과 이정재의 경영권 인수 이후 3사간의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위지윅은 지난해 말 이정재와 함께 와이더플래닛에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컴퍼니에도 유상증자를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까지 더하면 다방면에서 이정재 사단과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위지윅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친 밸류체인을 구축했을뿐 아니라 공연, 뮤지컬, 전시에 이르기까지 엔터테인먼트 전반에대한 사업을 영위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최고이자 글로벌 배우인 이정재와 그가 이끌고 있는 와이더플래닛, 아티스트컴퍼니의 다양한 협업 시너지를 기대해봄직 하다는 설명이다.위지윅 관계자는 "이정재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감독"이라며 "단순히 공동투자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5%대를 기록했다. 취임 이후 정례조사(2022년 7월 2일)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5.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2.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인천·경기 △강원·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지지율 상승세가 확인됐다.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충남북에선 긍정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서울 및 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제주, 광주·전남북에선 부정평가가 과반으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광주·전남북(31.5%, 13.5%p↑) △대구·경북(64.9%, 8.5%p↑) △부산·울산·경남(55.3%, 2.1%p↑) △대전·세종·충남북(51.8%, 2%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강원·제주(39.7%, 11.4%p↓) △인천·경기(39.4%, 3.7%↓) △서울(41%, 2.7%p↓) 순으로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6%(3.6%p↓), 국민의힘 45%(1.1%p↓)로 나타났다. 다른 정당은 △지지 정당 없음 7.1% △기타 정당 4.0% △정의당 1.4% △잘 모름 0.4%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울(민주 32.2%·국힘 43.8%) △인천·경기(민주 37.1%·국힘 40.4%) △대전·세종·충남북(민주 23.3%·국힘 46.1%) △광주·전남북(민주 59.0%·국힘22.4%) △대구·경북(민주 11.2%·국힘 71.0%) △부산·울산·경남(민주 25.9%·국힘 54.6%) △강원·제주(민주 36.4%·국힘 42.2%) 등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민주 35.9%·국힘 35.3%) △30대(민주 30.4%·국힘 37.5%)△40대(민주 48.7%·국힘 32.0%) △50대(민주 32.8%·국힘 42.5%) △60대(민주 23.8%·국힘 60.4%) △70대 이상(민주 21.6%·국힘 65.1%) 등으로 집계됐다.

서 대표는 "한동훈이 이끄는 국민의힘은 비교적 공천 파열음이 거의 없는 모습인 반면, 명문(明文) 정당을 지향했던 더불어민주당은 밀실·사천 논란뿐만 아니라, 문명(文明) 충돌을 일으키며 '비명(非明) 횡사, 친명(親明) 횡재'라는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곳곳에서 커지는 비명(非明)들의 비명(悲鳴) 소리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따른 이합집산(離合集散)이 하락의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정치 테마주가 다시 과열 양상을 보인다. 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 이정재가 오찬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총선을 앞두고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 역시 테마주 급등락의 재료가 되고 있다.  

2월19일 코스닥 시장에서 와이더플래닛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2.56%) 상승한 1만6000원에 마무리했다. 이날 장중 1만9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정재가 최대주주인 와이더플래닛은 지난해 12월 21일 '한동훈 테마주'로 묶여 2만9850원을 터치한 바 있다.  

와이더플래닛을 시작으로 대상홀딩스(4.87%), 대상홀딩스우(5.72%), 대상(1.72%)이 나란히 올랐다. 이 종목들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정재가 동창이라는 소식에 테마로 묶였다. 대상홀딩스의 2대주주 임세령 부회장은 이정재의 연인으로 알려졌다.  

전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이정재와 한남동 관저에서 오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콘텐츠와 미국 글로벌 플랫폼 결합을 통한 한미 문화동맹의 발전을 주제로 대화가 이뤄졌다.  

여야 지도부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전날 발표한 여야 지도부에 대한 평가에서는 한 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섰다.  

여론조사 결과, 한 비대위원장에 대해 '일을 잘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3%, '잘못한다'는 답변은 40.7%를 기록했다. 이 대표에 대해서는 '일을 잘한다'는 응답이 38%, '잘못한다'는 평가는 56.6%로 나타났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테마주와 관련 "테마주의 경우 주가의 지속적인 상승을 뒷받침하기 어려운 만큼 하락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며 "테마주 투자가 위험부담이 큰 투자방식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T는 와이더플래닛과 공동으로 초개인화 타겟 마케팅 플랫폼 제휴 및 이에 기반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월23일 밝혔다.

와이더플래닛은 고도화된 AI 예측·추천 모델을 통해 디지털 사용자의 소비 행태·기호와 관심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마케팅 광고 콘텐츠를 전달하는  마케팅광고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양사 간 제휴로 와이더플래닛은 월간 3600억뷰에 달하는 디지털 매체 커버리지 및 실시간 비딩 시스템을 제공하고, KT는 166개 관심사로 분류된 잠재소비자 중 가장 적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초정밀 초개인화 타겟팅 바탕의 문자광고 캠페인 운영이 가능한 KT 애드트윈(광고플랫폼)을 조합해 제공한다.

이에 따라, 약 120만개 지면에 광고 노출이 가능한 국내 최대 수준의 디지털매체 커버리지 및 고도화된 AI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와이더플래닛과 KT 고객에 기반한 정밀 타겟팅이 가능한 KT 애드트윈 바탕의 조합을 통해 기업고객 입장에서 뛰어난 마케팅 성과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KT가 가진 빅데이터 기반의 초개인 타겟팅 기술, 그리고 와이더플래닛과의 제휴를 통한 매체 확장을 통해 소상공인부터 대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업고객들에게 저비용·고효율의 초개인화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KT 애드트윈 플랫폼 출시로 이제 광고대행사와 광고주에게 높은 성능, 사용의 편의성, 상세한 성과 분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는“기업고객의 입장에서는 잠재 고객이 원하는 가치와 트렌드를 세세하게 분석해 1대 1 개인화 마케팅이 가능하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아 소비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T와 제휴한 방식과 동일하게 와이더플래닛의 AI 예측모델 플랫폼 및 빅데이터 플랫폼을 PaaS(Platform as aService) 방식으로 대형 콘텐츠 산업, 초대형 이커머스 산업, 자동차 엔포테인먼트 산업 등 산업별 주요기업들 내부에 내재화되도록 제공하는 것을 파트너사들과 협의 중이며, 특히 아티스트컴퍼니 이정재 감독, 위지윅스튜디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 투자, 배급, 마케팅 등콘텐츠산업 전반에 걸쳐서 와이더플래닛의 빅데이터 및 AI 플랫폼기술을 적용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코스닥 상장사 와이더플래닛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동시에 경영권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들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취득을 마치고 지분율을 45% 넘게 확보했다.

1월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정재 및 특별관계자 4인은 지난달 27일 와이더플래닛의 주식 589만324주를 신규 취득했다. 지분율은 45.29%다. 이정재가 313만9717주를 취득, 24.14%의 지분을 확보했고 정우성도 62만7943주, 4.83%를 보유한다. 이 외 와이더플래닛 공동 대표이사인 구교식, 정수동이 각각 8.21%, 8.1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이정재 측은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해 경영 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이정재의 경영 능력이 와이더플래닛을 통해 사실상 시험대에 놓였다는 평가다. 이미 와이더플래닛은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달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같은 달 15일부터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지난해 12월 8일 종가 기준 4825원이던 와이더플래닛의 주가는 지난달 21일 장중 2만9850원까지 치솟아 6배 이상 급등했다.이정재와 정우성이 약 190억원 규모의 와이더플래닛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금액은 각각 100억원, 20억원이다.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은 3185원으로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결국 12일 종가(1만8330원) 기준으로 투자금이 이미 5배 넘게 불어난 상황이다.여기에 와이더플래닛과 아티스트컴퍼니의 합병 추진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업계에서는 와이더플래닛이 이정재, 정우성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와의 합병안을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앞서 위지윅스튜디오가 와이더플래닛에 투자한 이후 추가 인수합병(M&A) 행보로 전략적 협업을 위한 밑거름 다지기로 풀이된다.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아티스트컴퍼니는 와이더플래닛을 통해 우회 상장 효과도 가질 수 있다. 또 와이더플래닛은 본업인 온라인 광고 마케팅 대행업에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와이더플래닛이 유상증자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최대주주 변경 및 M&A를 통한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플랫폼 등 본업에서 실적을 극대화하고 미디어 네트워크 확대 등 미래먹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는 숙제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최근 주가 급등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와이더플래닛이 거래 재개 첫날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동훈 테마주'였던 대상홀딩스에 대한 투자심리가 와이더플래닛으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대상홀딩스는 '한동훈 테마주'로 분류되며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배우 이정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대상홀딩스는 임세령 부회장이 2대주주로, 이정재와 오랜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테마주 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한 경우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2월15일 오전 9시39분 와이더플래닛은 전 거래일 대비 3170원(29.93%) 오른 1만3760원에 거래 중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이정재와 정우성이 각각 100억원, 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급등했다. 투자금 납입이 끝나면 이정재가 와이더플래닛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앞서 와이더플래닛은 지난 8일 이후 4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 3000원을 밑돌던 주가가 1만원대를 넘어섰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와이더플래닛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데 이어 14일 하루 간 거래를 정지시킨 바 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2.8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1.81% 감소. 영업이익은 5.90억 적자로 2.9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20.26억 적자로 31.9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11.14억으로 25.30% 감소. 영업이익은 13.76억 적자로 2.5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34.80억 적자로 63.6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AI/빅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타겟팅 광고 플랫폼업체. 국내 최고의 DMP 기반 DSP 사업자로서 국내 DSP 사업자 중 최대 규모의 트래픽과 광고 거래량, 처리 속도를 기록하며 최적화된 타겟팅 광고 서비스를 제공. 주요 서비스 플랫폼은 타겟팅게이츠(TargetingGates™)로, 기업이 마케팅/광고콘텐츠, 서비스상품, 제품목록 등을 마케팅/광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타겟팅하여 웹 또는 앱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함. 최대주주는 구교식 외(30.7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7.60억으로 전년대비 0.95% 증가. 영업이익은 63.06억 적자로 54.7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89.52억 적자로 79.51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10월20일 251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21일 29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2월6일 13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19일 19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12일 151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61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6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8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04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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