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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더블유(105330)] 근육을 키운 2021년
증권가속보3
2022/03/09 19:16 (18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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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결 매출, +34% Y/Y 기록. 영업이익, 흑자 전환


케이엔더블유는 2001년에 설립되었으며, 본업은 전기/전자 소재부품과 자동차부품소재 사업이다. 2021년 3월에 플루오 린코리아(솔베이코리아의 온산 사업부)를 인수하며 반도체용 특수가스 사업 및 이차전지 소재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연결 매출 기준으로 반도체용 특수가스가 가장 높은 비중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1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8억원, 77억 원을 기록하며 2020년 실적(매출 537억 원, 영업 손실 97억 원) 대비 매출은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매출이 증가한 가장 큰 이유는 플루오린코리아(솔베이코리아의 온산 사업부)의 매출이 연결 기준으로 2021년 3월부터 반영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이든, 별도 기준이든 흑자 전환했다. 플루오린코리아의 매출 호조와 더불어 적자 사업부였던 미국 법인의 매각으로 2021년 미국 법인의 경영성과 및 재무정보가 영업손익에서 중단사업으로 분류되어 영업이익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플루오린코리아(솔베이코리아의 온산 사업부) 실적 견조


2021년 기준 플루오린코리아(솔베이코리아의 온산 사업부)의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도체용 특수가스 시장의 호황에 따른 수혜 때문이다. 동종업종에서 반도체용 불소가스를 공급하는 기업들의 2021년 매출도 증가했다. 삼성전자 밸류 체인에 포함된 원익머트리얼즈의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후성은 불소가스 외에 다른 사업들을 다양하게 영위하고 있어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불소가스 사업에서 적어도 두 자릿수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탄소배출권 거래의 매출 반영, FEC(fluoroethylene carbonate)의 생산 개시도 2021년 4분기 플루오린코리아의 매출에 힘을 보탰다. 2022년에도 탄소 배출권 거래가 플루오린코리아의 매출에 이바지하는 한편, FEC(fluoroethylene carbonate)의 매출 기여도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연결 손익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


2022년 실적 전망치를 제시하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전년 대비 실적의 턴어라운드를 분기별로 좀 더 뚜렷하게 느낄 수있게 되어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에는 반도체용 불소가스와 FEC(fluoroethylene carbonate)의 매출이 1월부터 온기로 반영되며, 국외 법인의 실적 변동성은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2021년 인수와 합병 과정 중에 발생했던 각종 용역 수수료, 금융 수수료, 세금 등으로 20억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했던 점, 그리고 플루오린코리아(솔베이코리아의 온산 사업부) 인수 후 PMI(Post-Merger Integration) 과정 중에 발생한 각종 컨설팅 비용, 특별 격려금, 주식보상비용 등의 상당한 비용을 이미 지급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2년연결 손익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 법인 매각에 따른 각종 용역 수수료 비용이 2022년 1분기 별도 기준 손익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나 김경민

증권가속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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