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억지로 누르는게 아니라, 오전에 jp모건 창구에서 일부 환매수하고,
메릴린치 창구에서 프로그램으로 공매도 및 현물 매도, 삼성증권 창구통해서 사모 또는 보험 또는 연기금 매도.
(jp모건에서 프로그램 매수하다가 중지하니 프로그램 매수 고점 찍고, 메릴린치 프로그램 매도하니 프로그램 순매수량이 감소되고있음)
nh창구가 기타법인인거 같은데, 얘네들 시장가 매수하고 매수1호가에 물량을 받쳐놔야 하는데 안하고 있음.
보통 주가 올리려면 시장가 매수+매수1,2호가에 수천주이상 매수.
그런데 자사주로 시장가 매수하니 매수호가 공백이 생겨서 메릴린치나 삼성증권에서 시장가 매도하는걸 받치지 못하는거임.
매수1,2호가에 수백주 수십주 있는게 말이 됨. 애초 자사주등은 주가 올릴 생각이 없는거임.

뭘 새삼스럽게
예전에 비하면 암것도 아님
500원 띄기할때도 한 호가 쳐 밀고 만주이상 쌓아두고 또 밀면서 쌓아두고
대놓고 게지랄 할때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