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23년 합병 기자간담회에서 말한 농담이 농담이아니었던듯

"난(경영권)승계 관련 문제가 없다. 사전증여도 없고.
이렇게 회사가 성공할 줄 몰라서 미리 준비도 안했다.
그저 세법 바뀔때까지 오래살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농담을 던졌다.

그 말은 세법이 바뀌거나 개정진이 디지거나 둘중에
하나가 일어나기까지 주가가두리 친다는 무서운말이었나!

그리고,회사가 성공? 합병으로 니 재산증식이 성공했다는 말을 그따위로 하나?
주주들에게 회사성공은 주가신고가 행진이다.개자식아!

이런 돼먹지못한 인간아 빨리 하늘로 가라.
수십만 주주들이 소원한다.
역겨운 자사주매입 주주가치제고는 주주들 우롱하는
개정진 개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