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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백신 패스 강제화에 반대하는 고2학생의 청원글입니다.
논리적인 사고와 표현력이 너무나도 인상적인 글입니다.
그 고2학생의 청원 글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학생이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기존백신은 돌파감염에 취약하다.
>> 이미 유럽이나 미국에서 다 증명된 부분이고 한국도 예외없이 돌파감염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백신패스는 그 원인을 완전히 잘못 파악한 대응법이라고 할 수 있다.
2. 인간의 기본권 침해
>> 만약 백신 미접종자가 문제라고 해도 인간의 기본권은 침해할 수 없는데 앞에서 말한대로 지금 코로나 확산은 백신 미접종자들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정부의 방역실패를 또 누군가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것이다.
3. 백신부작용과 부스터샷 강제
>> 백신 부작용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모른다. 분명한 것은 지금 코로나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백신으로 인해 사망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백신접종 회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사망자의 수는 늘어날 것이고 이것은 어느 한가정을 무참히 무너뜨리는 행위이다.
4. PCR 검사 유료화
>> 이건 간단하게 말해 백신 미접종자들을 협박하겠다라는 이야기이다.
한 나라의 정부가 국민들을 이렇게 협박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즈누 대목이다.
이들에 한번씩 PCR검사를 하면서 돈은 돈대로 다 내라는 것인데 이들의 생각을 따라가 보면 너무나도 치졸하고 한심스럽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백신은 바이러스를 막는것에 큰 효과가 없는것이 입증되었으나 그 책임을 백신 미접종자에게로 모두 넘기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명분으로 국민들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 짓을 지금 민주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청소년 백신접종 강제를 시작하면서 사회는 엄청난 혼란에 빠질 것이다.
정부는 백신 접종 후 사망사건에 대하여 인과성 없음으로 일관된 자세를 유지하겠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들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강제한 정부에게 모든 책임을 끊임없이 물을 것이고, 이것은 한국인의 정서상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엄청난 큰 이슈가 되어 결국 정부는 손을 들게 될 것이다.
국민들의 목숨보다 자신의 이권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들은 모조리 다 사라져야 할 것이다.
PS:중요
이왕재교수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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