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11/29
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당초 이달 말 예정됐던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출시를 연기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력 모델이 대거 등장하면서 GV80 출시 시기를 조율하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예정됐던 GV80의 발표회 행사가 취소됐다. 20일(현지시간) 개막한 LA오토쇼에서도 제네시스는 G90을 내세웠을뿐 GV80을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GV80이 11월 말에서 늦어도 12월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해왔다. 하지만 이번 연기 결정으로 인해 올해 출시가 불투명하다는 예상도 나온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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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美상무, 트럼프 '지원사격'…"수입차 관세 부과할 수도"(상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이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전방위적인 관세 압박 수위를 높인 가운데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지원 사격에 나섰다. 수입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한 것. 로스 장관은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개별 (자동차) 기업들과 협상을 해왔다. 우리는 그러한 협상에서 매우 좋은 이득을 얻었다"며 "(그러나) 관세를 부과해야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2019/12/04
  • 현대차, '강성노조' 시대 끝내나…지부장 선거 '실리'성향 후보 1위 지난달 28일 진행된 제8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장 선거에서 실리·중도 성향의 후보가 1위를 기록하며 2015년 이후 4년간 이어온 현대차 강성노조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일로 예정된 현대차지부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이상수 후보와 문용문 후보가 맞붙는다. 앞서 지난달 28일 4명의 후보를 놓고 치러진 1차 투표에서 이 후보와 문 후보는 각각 35.7%와 31.7%의 지지를 받아 다득표 1, 2위를 기록했다. [→자세히보기] 2019/12/02
  • 제네시스 SUV 'GV80' 출시 지연…연내 출시 불투명 현대자동차가 당초 이달 말 예정됐던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출시를 연기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력 모델이 대거 등장하면서 GV80 출시 시기를 조율하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예정됐던 GV80의 발표회 행사가 취소됐다. 20일(현지시간) 개막한 LA오토쇼에서도 제네시스는 G90을 내세웠을뿐 GV80을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GV80이 11월 말에서 늦어도 12월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해왔다. 하지만 이번 연기 결정으로 인해 올해 출시가 불투명하다는 예상도 나온다. [→자세히보기] 2019/11/29
  • 쏘나타·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올랐다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가 자동차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조직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명단의 승용 부문에 쏘나타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는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현대·기아차의 3차종이 한꺼번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자세히보기] 2019/11/26
  • 美 GM, 피아트크라이슬러에 소송…'피아트-푸조 합병' 겨냥? 미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와 미국-이탈리아계 피아트크라이슬러(FCA)가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M은 이날 "피아트크라이슬러가 수년간 전미자동차노조(UAW)와 피아트크라이슬러 노조에 뇌물을 주면서 GM 노사 협상을 망쳤다"면서 미시간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뇌물을 받은 UAW 측이 피아트크라이슬러 협상에서는 순순히 양보했지만 GM 협상에서 강경 기조를 유지했고, 이로 인해 GM에 수십억 달러의 손실...[→자세히보기]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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