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7/06
OLED
앞으로 3~4년 내에 전 세계 스마트폰용 패널 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가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패널 생산업체들의 중소형 OLED 설비투자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IT분야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폰 패널 시장에서 OLED가 차지한 비중은 전체의 23.8%로, TFT-LCD(76.2%)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28%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내년 35.3%와 2019년 41.9%에 이어 오는 2020년에는 무려 49.4%에 달해 TFT-LCD 점유율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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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단독] LG디스플레이, 中이어 日철도에 투명 OLED 공급 LG디스플레이가 일본 철도회사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지하철에 이어 일본 열차에도 투명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미래형 대중교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9일 일본 디지털사이니지컨소시엄(DSC) 등에 따르면 동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JR동일본)는 4월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한 투명 OLED를 관광열차에 시범 탑재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 세계에서 투명 OLED를 양산하는 유일한 업체다. 지난해 중국 베이징, 선전, 푸저우 등 주요 도시의 지하철에 철도용 투명 OLED를 공급했다. [→자세히보기] 2021/08/10
  • OLED 패널 수요 확대…소재·장비株 주목해야 하반기 OLED 패널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소재와 장비업체에 관한 관심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TV 판매량은 119만대로 전년동기대비 90.7%가량 증가한 가운데 북미 시장에서만 180.4% 증가했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TV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선진국에서 OLED TV가 명암비와 색 재현율에서 LCD TV를 압도하고 있다”며 “디즈니 산하 스튜디오 제작자들은 OLED TV로 가정 내 시청환경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2021/07/26
  • 모바일용 패널 시장서 LCD 밀어내는 OLED…올해 점유율 39% 올해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채용되는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보급률이 39%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 패널의 점유율은 삼성과 애플의 플래그십 모델을 중심으로 잇따라 채용되며 2019년 31%에서 지난해에는...[→자세히보기] 2021/03/19
  • 올해 OLED 수출 '역대 최고' 130억달러 전망…작년보다 20% 증가 올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낼 전망이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 전체 수출도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디스플레이 수출은 184억달러로 작년보다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2018년 247억달러에서 2019년 205억달러, 2020년 180억달러로 감소세를 이어왔다. 다만 지난해 OLED 수출은 6.4% 늘어난 109억달러로 3년 연속 100억달러를 달성한 동시에...[→자세히보기] 2021/01/13
  • [단독] 광저우 OLED패널 양산 공식화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22일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8.5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장을 찾는다. LG디스플레이는 수율(투입 대비 완성품 비율) 문제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어려움을 겪은 광저우 공장의 본격적인 양산을 이번 주 내에 공식화할 계획이다. 19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을 비롯한 LG디스플레이 주요 경영진은 22∼24일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광저우 OLED 패널 공장을 찾는다.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개발구와 함께 총 5조 원을 투자해 세운 이 공장은 고해상도의 55, 65, 77인치...[→자세히보기]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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