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5/22
방산
미국 정부가 회원국간 자유로운 비무장 공중 정찰비행을 허용하는 군사조약인 ‘항공자유화조약’(Open Skies treaty)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이 21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미국이 파기하는 세번째 주요 군비통제 협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는 미 행정부 고위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은 러시아의 조약 위반에 따라 이같은 조약 탈퇴를 결정했으며, 탈퇴 조건에 관한 조항에 따라 앞으로 6개월 뒤 결정이 공식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항공자유화조약’은 1992년 3월 체결된 조약으로 2002년 발효됐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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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미국, 항공자유화조약 탈퇴 발표…세계 군비통제 타격입나 미국 정부가 회원국간 자유로운 비무장 공중 정찰비행을 허용하는 군사조약인 ‘항공자유화조약’(Open Skies treaty)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이 21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미국이 파기하는 세번째 주요 군비통제 협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는 미 행정부 고위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은 러시아의 조약 위반에 따라 이같은 조약 탈퇴를 결정했으며, 탈퇴 조건에 관한 조항에 따라 앞으로 6개월 뒤 결정이 공식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항공자유화조약’은 1992년 3월 체결된 조약으로 2002년 발효됐다. [→자세히보기] 2020/05/22
  • [단독] ADD 퇴직 연구원들, 사상 최대 무기 기술 빼갔다 <앵커> 오늘(26일) SBS 뉴스는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국방과학연구소라는 곳이 있습니다. 작게는 소총부터 탱크, 미사일, 군용기, 최근에는 최첨단 전자기술까지 50년 동안 한국군이 개발한 각종 무기 기술이 쌓여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일하던 연구원들이 많게는 한 사람이 몇십만 건까지 퇴직하면서 이 기술들을 허가 없이 빼내 간 혐의가 포착이 됐습니다. 군과 국정원, 경찰이 합동수사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 국방과학연구소 ADD 퇴직 연구원이 기밀 연구자료를 유출한 정황이 지난해 말 ADD 기술...[→자세히보기] 2020/04/27
  • 방산업계, 코로나에도 실적 오른다? '방위력 개선비'가 뭐길래 코로나19(COVID-19) 확산에도 불구, 올해 방산업계 실적이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국방예산이 확정됐기 때문에 국내시장이 매출을 뒷받침 해주고 있어서다. 단 방산산업의 신성장동력인 수출은 코로나발 악영향이 불가피해 보인다. 당장 수출 창구인 해외 방산 전시회가 줄줄이 취소됐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이 내놓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방산 '빅4'의 올해 매출액 합산...[→자세히보기] 2020/03/26
  • 美 국방부, 사드 성능 개선에 예산 1조 배정…발사대 이동도 추진 미국 국방부가 미국 본토와 괌, 한국 등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성능 개선을 위해 10억 달러(약 1조180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한 사실이 확인됐다. 미 국방부는 사드의 발사대와 포대를 분리해 원격 발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언급해 한국에 배치된 사드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미국 국방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국방부 산하 미사일방어청(MDA)의 10일(현지 시간) ‘2021회계연도 예산안 브리핑’에 따르면 MDA는 7곳에 배치된 사드의 포대 및 훈련 장비를...[→자세히보기] 2020/02/14
  • 탈레반은 미 군용기 격추했다는데…미군은 "추락 사고"(종합)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군용기가 떨어진 사건을 놓고 격추했다는 탈레반과 추락이라는 미군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로이터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군은 27일(현지시간) 아프간 가즈니주에서 미 공군 E-11A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적의 발포로 발생한 것이라는 조짐은 없다"고 밝혔다. 미군은 탑승자가 몇 명인지, 사망자가 있는지는 공개하지 않고...[→자세히보기]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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