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6/01
보험
국내 생명보험사의 올해 순이익이 사상 최대인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주식시장 호조 등으로 투자영업이익이 늘어나는데다 지난해 6조원 넘게 쌓았던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일부가 이익으로 환입되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생명, ING생명 등 변액보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보험사의 이익 확대폭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25개 생보사의 올 1분기 순이익은 1조57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6% 급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순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자세히보기]
관련종목
  • 흥국화재 4,335 ▲165 +3.96% 바로가기
  • 한화생명 3,205 ▲65 +2.07% 바로가기
  • 메리츠화재 16,100 ▲150 +0.94% 바로가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 실손보험료 내년 1월부터 대폭 인상된다 보험사들이 내년 1월부터 갱신 시점을 맞는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를 대폭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손해율이 급상승한데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0% 이상 인상을 원하는 보험업계와 달리, 금융당국은 인상률을 억제할 움직임이어서 실제 인상률은 한 자릿수에 머물 전망이다. 실손보험은 대부분 주기적으로 계약 조건을 갱신하는 ‘갱신형’ 상품이어서 대다수 가입자들은 각자의 갱신 시점부터 보험료 인상을 적용 받게 된다. [→자세히보기] 2019/12/16
  • [단독]삼성-카카오 손잡고 디지털손보사 만든다 삼성화재가 국내 양대 포털 업체인 카카오와 손잡고 디지털 종합손해보험회사를 만든다. 업계 1위 삼성화재의 상품개발력에 카카오의 온라인 플랫폼,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의 간편결제 기능을 합쳐서 필요할 때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새로운 보험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도다. 22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카카오·카카오페이는 연내 금융당국에 디지털손보사 설립과 관련한 예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2019/10/23
  • 생명보험사 상반기 순익 32.4% 급감…대형사들 죽쒔다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30% 넘게 급감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24개 생보사의 상반기 순이익이 2조1천28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보다 1조204억원(32.4%) 줄어든 규모다. 순이익 감소는 영업손실(저축성보험 만기 도래)이 늘고, 투자이익은 줄어든 결과다. 영업외이익도 줄었다. 저축성보험 지급보험금이 2조5천억원 늘면서 보험영업손실은 4천540억원(4.0%) 증가한 11조8천26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영업이익은 6천673억원(5.1%) 줄어든 12조3천248억원이다. [→자세히보기] 2019/08/26
  • 보험업계 실적 비상…GA 의존도↑ 보험사들의 실적에 비상이 걸렸다. 생명보험사는 올 1분기 순이익 1조264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319억원 늘었다. 반면 보험영업 적자는 1123억원 증가했다. 손해보험사들 또한 적자다. 1분기 삼성화재 -22.9%, 현대해상 -27.9%, DB손보 -10.0%, KB손보 -20.5% 등으로 나타났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손해보험사들은 작년 말부터 상승세로 전환한 장기위험손해율 부담 등 구조적인 요인으로 인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부진한 실적을 시현한다”고 전망했다. [→자세히보기] 2019/07/08
  •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 국민연금 직장가입자 전환 추진 정부가 보험설계사, 골프장 캐디,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기사, 택배 기사 등 특수형태근로 종사자, 이른바 '특고'(특수고용직) 노동자를 국민연금의 사업장 가입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매일경제가보도. 이들이 사업장 가입자가 되면 직장인의 연금 보험료를 사업주와 반반씩 나눠서 내도록 하는 원칙에 따라 보험료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안(연금 개편 정부안)에 특수고용직의 사업장 가입 전환을 담은 내용이 담겼다. [→자세히보기] 2018/12/26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