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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백신
'전 국민 무료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의가 한창이지만 정작 백신 제조 업계에서는 "현실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하다"며 난색을 보인다. 17일 백신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은 이미 생산이 끝나고 병·의원 공급과 유통 단계에 접어들었다. 백신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치권에서 '전 국민 독감 백신 접종'을 놓고 예산안을 논의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생산이 안 되므로 불가능한 얘기"라며 "이미 올해 독감 백신 생산이 마무리되고 포장까지 끝났으므로 지금 생산한다고 해도 올가을, 겨울 안에는 공급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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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전 국민 독감백신 접종' 논의에 업계 난색 "생산 끝나 불가능" '전 국민 무료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의가 한창이지만 정작 백신 제조 업계에서는 "현실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하다"며 난색을 보인다. 17일 백신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은 이미 생산이 끝나고 병·의원 공급과 유통 단계에 접어들었다. 백신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치권에서 '전 국민 독감 백신 접종'을 놓고 예산안을 논의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생산이 안 되므로 불가능한 얘기"라며 "이미 올해 독감 백신 생산이 마무리되고 포장까지 끝났으므로 지금 생산한다고 해도 올가을, 겨울 안에는 공급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2020/09/17
  • 中여행객 축산물서 유전자 검출된 아프리카 돼지열병 중국을 다녀온 여행객이 가져온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3일 중국 내 최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선양발 항공편 탑승 여행객 A 씨가 가져온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나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 생기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열성 전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돼지나 그 고기·분비물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되거나, 음수통·사료통 등을 통해 간접 전파된다. 이 병에 걸린 돼지는 40∼42도가량 열이 나고 식욕 부진, 피부 충혈, 푸른 반점, 유산 등의 증상을 보인다. 잠복 기간은 4∼21일이다. [→자세히보기] 2018/08/27
  •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제주서 모기 발견 올해 처음으로 4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제주 지역에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처음 발견된 시점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생후 12개월부터 12세까지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라고 권고했다. [→자세히보기] 2017/04/05
  • 일본뇌염 10월 40, 50代 주의보 주로 아이들이 잘 걸리는 질환으로 알려진 ‘일본뇌염’ 환자가 오히려 중장년층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동아일보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2006년∼2016년 상반기의 국내 일본뇌염 질환 환자(총 232명)를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50대 환자가 무려 33.2%(77명)나 됐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빨간집모기가 사람을 감염시켜 뇌신경을 망가뜨리는 전염병이다. [→자세히보기] 2016/09/27
  • 일본뇌염, 가을에 더 무섭다, 환자 90%는 9~11월 집중 9일 질병관리본부 및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일본 뇌염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은 9~11월 사이 발생한다. 최근 6년 동안 확인된 국내 일본 뇌염 환자의 90.7%가 이 시기에 감염된 것이다. 일본 뇌염은 별다른 치료제가 없는 대신 예방 백신이 있다. 성인은 1회, 영유아는 2회 백신 접종으로 일본뇌염 예방이 가능하다. [→자세히보기]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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