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7/03
조선
부진의 늪에 빠졌던 우리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수주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했다. 3일 글로벌 조선해운 조사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조선소의 수주량(6월 28일 기준)은 256만 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를 기록해 전 세계 발주량의 34%를 차지했다. 지난 2012년 중국에 세계 수주점유율 1위를 내준지 5년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한 것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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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조선, 1분기 세계선박 절반 넘게 수주… 中과 격차 더 벌려 ‘제조업 비용 절감. 그리고 기술력 강화.’ 중국 정부가 올 3월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한 ‘14차 5개년 계획 및 2035년 장기 목표’의 ‘제조업 핵심경쟁력 제고 방안’ 중 일부다. 이를 달성할 구체적인 산업 분야로 중국은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수주 △중공업 연구개발(R&D) 강화를 꼽았다. 조선업에서 LNG선으로 대표되는 기술력 향상과 비용 합리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중국의 발표에는 중국 조선업계가 직면한 위기가 드러난다. [→자세히보기] 2021/04/07
  • 韓 조선史 새로 쓴 K-조선…3개월 만에 13兆 수주 “입사이후 20년 만에 이런 역대급 수주실적은 처음입니다.” 한 삼성중공업(010140) 직원은 지난 26일 파나마 지역 선주로부터 1만5000TEU급 컨테이너선 20척을 총 2조8000억원에 수주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 한 건으로 단숨에 올해 목표치(78억달러)의 65%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도 258억달러로 늘며 최근 5년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을 거느린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도 올들어 61척을 수주했다. 수주금액으로는 약 50억달러로...[→자세히보기] 2021/03/30
  • 수에즈 운하 마비 엿새째…예인선 2척 추가 투입(종합)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이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고 선 지 엿새째인 28일(현지시간) 예인선 2척이 추가 투입됐다. AP통신은 마린트래픽닷컴(MarineTraffic.com) 위성사진 데이터를 분석해 네덜란드 알프 가드(Alp Guard)와 이탈리아 카를로 마그노(Carlo Magno)가 예인 작업 지원을 위해 이날 오전 수에즈 근처 홍해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예인선 11척이 구조 작업 중이다. 대만 선사 에버그린이 일본 쇼에이기센으로부터 용선한 에버기븐은 지난 23일 오전 중국에서 출발해 네덜란드로 향하던 중 수에즈 운하 남쪽 인근에서 멈춰 섰다. [→자세히보기] 2021/03/29
  • 3개월 안 돼 작년 수주 절반 뚝딱…조선사 볕 들었다 한국 조선사들이 연초 쏟아진 글로벌 선박 발주를 쓸어 담고 있다. 1분기가 끝나지 않았는데 수주한 선박 수는 지난해 전체 수주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다. 선박 건조 규모 계산 시 사용하는 표준화물선 환산톤수(CGT)도 벌써 지난해 수주량의 절반에 육박했다. 21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9일까지 국내 조선사들이 수주한 선박은 총 98척이다. 지난해 한국 조선사들이 연간 수주한 선박이 184척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빠른 수주 속도다. [→자세히보기] 2021/03/22
  • 연초 수주랠리 안 끝났다…선가 상승도 호재로 우리나라 조선업계가 예년과 다른 연초 수주랠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수주 낭보가 올해 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7일 트레이드윈즈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 컨테이너선사 완하이라인은 현대중공업과 최대 6척의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상담을 벌이고 있다. 소식통들은 현재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돼 2023년 인도를 목표로 이르면 다음 달 5~6척의 컨테이너선 건조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중공업이 수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박은 1만3천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네오파나막스 컨테이너선으로...[→자세히보기]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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