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1/13
조선
긴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거린 조선업계가 올해 마침내 흑자로 돌아서며 반전의 계기를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심화되는 환경규제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반사이익이 커지고, 고강도 구조조정에 따른 다운사이징과 최적화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서다. 12일 증권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의 올해 영업이익 합계 전망치는 6740억원으로 지난해 730억원의 820%에 달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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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대우조선해양, 러시아지역 선주로부터 LNG-Barge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LNG-FSRU 등 LNG 관련 선박을 연이어 수주하며,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러시아 선주로부터 36만㎥급 LNG-Barge(액화천연가스 저장 및 환적설비) 2척을 약 9,013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2년말까지 설치지역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계약에는 추가 옵션물량 2척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LNG-Barge는 해상에서 쇄빙 LNG운반선으로부터 LNG를 받아 저장한 후 일반...[→자세히보기] 2020/06/09
  • 조선 빅3, 러·모잠비크 LNG선도 '군침' 카타르를 시작으로 러시아와 모잠비크에서도 국내 조선업계가 ‘잭팟’을 터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내 조선 3사(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가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관련 대형 수주를 따내면서 그간 잠잠했던 모잠비크와 러시아에서도 예정된 프로젝트에 다시 시동이 걸릴 거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두 프로젝트를 합쳐 남은 수주 잔량은 26척 정도로 이를 따내기 위한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된다. 모잠비크는 2010년대 로부마 분지에서 대형 가스전이 발견된 뒤...[→자세히보기] 2020/06/03
  • 조선3사 카타르 LNG운반선 '23조원 103척' 수주 한국 조선이 해냈다. 카타르발 100척 수주가 현실화된 것이다. 애초 중국 조선소가 16척(옵션포함)을 수주해 LNG(액화천연가스)선 경쟁력이 중국에 뒤처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모든게 다 기우였다. 카타르 페트롤리엄(QP)은 1일 한국 조선3사인 현대중공업그룹,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과 LNG선 발주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내용은 2027년까지 LNG선 건조슬롯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금액은 원화로 약 23조6000억원에 달한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협약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드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자세히보기] 2020/06/02
  • '1차 수주 탈락 충격' 조선 3사, 최대 23조 카타르 LNG 프로젝트에 사활 국내 조선 3사(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가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해 1분기 코로나19에도 실적 선방을 이뤘지만 수주 가뭄에 직면한 만큼 카타르 LNG 프로젝트의 성과가 미래 먹거리 확보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는 이르면 다음 달, 하반기 중 카타르 LNG 프로젝트에 따른 LNG운반선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최대 120척 규모의 카타르...[→자세히보기] 2020/05/26
  • 조선업 위기 맞은 日, 현대重-대우조선 합병에 '딴지' 일본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합병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의 규범을 위반했다고 문제 삼고 나섰다. 자국 산업을 보호하려는 정부의 조치로 조선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일본 산업 생태계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조선업계와 하나금융투자 등에 따르면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JMU)와 미쓰비시 중공업 등 일본 조선사들이 사업 매각 및 축소를 진행 중이다. 2012년 유니버설 조선과 IHI의 합병으로 탄생한 JMU는 올해 초 신조선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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