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1/13
조선
긴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거린 조선업계가 올해 마침내 흑자로 돌아서며 반전의 계기를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심화되는 환경규제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반사이익이 커지고, 고강도 구조조정에 따른 다운사이징과 최적화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서다. 12일 증권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의 올해 영업이익 합계 전망치는 6740억원으로 지난해 730억원의 820%에 달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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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현대상선, 4월 '디 얼라이언스' 합류 현대상선이 오는 4월부터 글로벌 해운동맹체 ‘디 얼라이언스’에 합류한다. 현대상선은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MC)에서 디 얼라이언스 가입을 승인함에 따라 이때부터 하팍로이드(독일), ONE(일본), 양밍(대만)과 함께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비용구조 개선과 서비스 항로 다변화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0/01/17
  • 발주 쏟아지고 구조조정 끝나가고…물 들어 오는 조선3사 긴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거린 조선업계가 올해 마침내 흑자로 돌아서며 반전의 계기를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심화되는 환경규제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반사이익이 커지고, 고강도 구조조정에 따른 다운사이징과 최적화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서다. 12일 증권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3사의 올해 영업이익 합계 전망치는 6740억원으로 지난해 730억원의 820%에 달한다. [→자세히보기] 2020/01/13
  • 韓조선 LNG선으로 꿈 부푼다…환경 규제도 호재 10여년간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인 한국 조선사가 LNG선을 필두로 올해 반등을 노린다. 업계는 작년보다 더 많은 LNG선 발주가 올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강화되는 해상 환경규제도 한국 조선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조선산업이 작년 바닥을 찍고 반등을 할 것이라는 가장 큰 이유로는 한국 조선 3사가 독보적으로 수주에서 앞서 나가는 선종인 LNG선 발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 꼽힌다. LNG선 제작에서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자세히보기] 2020/01/02
  •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암초되나…EU "가격 상승 우려"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17일(현지시간)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심층 심사를 시작하면서 독점에 따른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로이터 통신은 EU 집행위 독점금지 관계자들은 이번 합병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EU집행위는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 본심사의 1단계 격인 예비심사를 종료하면서 해당 합병이 다양한 국제 화물 조선 시장에서 경쟁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EU의 물류망이 대부분 바다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고 EU 해운회사들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자세히보기] 2019/12/18
  • 조선업 10월 수주, 中 제치고 압도적 1위…점유율 86% 지난달 전세계 조선업 발주 물량 10대 중 8대 이상을 한국이 가져가면서 한국은 수주액과 수주물량에서 모두 중국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12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국 조선업 수주 물량(잠정치)은 129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17척)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24%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올해 월간 기준 수주량이 100만CGT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87% 오른 26억달러로 역시 월별 최고 수주액을 기록했다. [→자세히보기]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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