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7/10
증권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 주식 규모가 600억원에 육박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 주식 1조757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연속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는 약 1조5000억원, 코스닥은 약 3000억원 규모로 주로 코스피 대형주 위주로 샀다. 올 상반기 매수한 규모는 10조8940억원에 이른다. 6월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식은 전체 상장주식의 33.1%인 597조692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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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에 뭉칫돈이 연일 몰려든다 코로나 사태 이후 폭락했던 주가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증권사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국내외 주식은 물론 펀드, 채권 등 각종 금융 상품에 투자하려는 자금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업계 최초로 고객이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 주식 자산이 10조원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말(2조9000억원)의 3.4배에 달하는 것으로 올해 들어서만 2조8000억원이 늘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월평균 100건의 해외 주식 보고서를 낼 만큼 평소 해외 주식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유튜브 채널(스마트머니)을 개설해..[→자세히보기]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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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드 선물 왔숑…" 카카오페이증권, 카톡 투자로 판 뒤흔들까 카카오톡으로 펀드를 선물하는 시대가 온다. 곧 출범할 카카오페이증권이 증권업계 태풍의 눈이 될지 관심이 커진다. 카카오페이 3000만 가입자를 강력한 우군으로 둔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5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대주주 변경승인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카카오페이가 재무건전성, 부채비율, 대주주의 사회적 신용 등 법령상 요건을...[→자세히보기]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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