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2/06/23
원숭이 두창
세계보건기구 WHO가 오늘(23일) 긴급 회의를 열고 원숭이두창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논의합니다. 감염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위원회 회의에서 비상사태 선포 여부에 대한 의견을 내면 WHO 사무총장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WHO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질병과 관련해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 단계로, 현재 코로나19와 소아마비에 적용 중입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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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검사 부족으로 감염 보고 안돼"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회의 또 개최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달 중순 원숭이두창의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 선포를 검토하는 긴급회의를 재소집하고 비상사태 선언여부를 결정한다. WHO는 지난달 23일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첫 긴급회의를 열었지만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았다. 6일(현지시간) WHO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지속하고 있다며 오는 18일 전후 PHEIC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긴급위원회 회의를 다시 소집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2022/07/07
  •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개발붐, 코로나키트 같은 대박은 '글쎄' 전 세계적으로 원숭이두창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첫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로 최대 수혜를 입었던 진단기기 기업들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진단키트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아직 국내 감염사례는 1건뿐이어서 해외 수출을 겨냥해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러스 전파력이 높지 않아 코로나에 비해 국내외 수요는 한참 못 미치겠지만 향후 국내에 확진자들이 늘어날 경우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선 확진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는 유럽과 미국 수출이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2022/07/04
  • 질병청 "오늘부터 의료기관에 원숭이두창 빈발국 여행력 제공" 오늘(1일)부터 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에 원숭이두창 빈발국 여행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질병청은 원숭이두창 방역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부터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에 연계된 해외 여행력 정보제공 전용 프로그램(ITS)을 활용해 의료기관으로 해외 여행력을 제공하기로 했다. ITS는 특정 감염병 위험국가를 다녀온 의심환자가 감염병 잠복기에 동네 병·의원을 찾을 때 의료진에게 경고 메시지를 띄우는 시스템이다. [→자세히보기] 2022/07/01
  • 원숭이두창 불안 커지나…WHO 경고 "임산부·아동 확산"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임산부와 면역 저하자, 어린이 등에게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아직 감염 사례 중 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영국과 스페인, 프랑스에서 보고된 아동 감염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자세히보기] 2022/06/30
  • 영국, 원숭이두창 사례 1000건 넘어…"천연두 백신, 사용 확대 검토" 유럽연합(EU) 보건당국인 유럽의약품청(EMA)은 28일(현지시간) 천연두 백신의 사용을 원숭이두창 예방용으로 확대하기 위한 자료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덴마크 업체 '바바리안 노르딕'의 '임바넥스'다. 유럽에서 성인 천연두 예방용으로 승인이 나 있다. 미국에선 '지네오스'로 불리며 원숭이두창용으로도 승인받았다. EMA는 이번 검토는 EMA의 비상태스크포스(ETF)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해당 백신 회사 측의 사용 확대 공식 신청을 기다리는 동안 확보할 수 있는 자료를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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