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01/12
초안전자산의 대명사인 금값이 반등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거래일 대비 온스당 0.8% 오른 1850.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이 반등한 건 이날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와 관련이 있다. 최근 월가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천문학적인 재정 부양책이 나올 게 유력한데 따른 기대와 우려가 뒤섞여 있다. 풍부한 유동성은 투자심리를 끌어올릴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14% 이상 오른 건 이런 이유에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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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인플레 부메랑 우려 커졌나…금값 0.8% 반등 초안전자산의 대명사인 금값이 반등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거래일 대비 온스당 0.8% 오른 1850.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이 반등한 건 이날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와 관련이 있다. 최근 월가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함께 천문학적인 재정 부양책이 나올 게 유력한데 따른 기대와 우려가 뒤섞여 있다. 풍부한 유동성은 투자심리를 끌어올릴 수 있지만,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14% 이상 오른 건 이런 이유에서다. [→자세히보기] 2021/01/12
  • 바이든 승리 가능성에 국제금값 50달러 급등…WTI는 0.9%↓ 국제 금값은 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에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7%(50.60달러) 뛰어오른 1,94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월18일 이후 7주 만에 최고가를 찍은 것이다. 투자자들은 이틀 동안 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미 대선 개표 상황을 주시했다. 초반 열세였던 바이든 후보가 북부 '러스트 벨트'를 비롯한 다수 경합주에서 역전해 곧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값도 따라오른...[→자세히보기] 2020/11/06
  • 금값 다시 2000달러 넘었다 초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이 다시 2000달러를 돌파했다. 18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와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71% 상승한 201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일 2039.7달러에 마감한 이후 재차 2000달러대에 진입한 것이다. 금은 코로나19 국면과 함께 가치가 급등한 자산 중 하나로 꼽힌다. 팬데믹 전인 올해 2월 말(28일 기준 온스당 1566.7달러)만 해도 금값은 온스당 1600달러 안팎 정도였다. 반 년이 채 안 돼 28.5% 뛰어올랐다. 이같은 고공행진은 금이 가진 특성과 관련이 있다. [→자세히보기] 2020/08/19
  • 금·은 폭락, 금값 단숨에 온스당 2000달러 아래로 고공행진하던 금값과 은값이 11일(현지시간) 폭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4.6%(93.40달러) 미끄러진 1946.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폭락장이 한창이던 3월 중순 이후 5개월 만의 최대 낙폭이다. 하루에 100달러 가까이 떨어진 건 2013년 4월15일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이로써 금값은 닷새만에 사상 처음 돌파한 2000달러 선을 내주었다. 은값 현물은 15%나 추락해 온스당 24.7931달러에 거래됐다. 2008년 10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자세히보기] 2020/08/12
  • 국제금값, 5일 연속 '신기록 랠리'…온스당 2,069달러 국제 금값은 6일(현지시간) 거침없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20.10달러) 뛴 2,069.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기록적인 상승 랠리로 온스당 2,100달러 고지에 한발 더 다가선 모양새다. 최근 달러 약세로 금 선호 현상이 강해진 가운데 이날 미 고용 지표가 3주만에 개선됐다는 발표가 오름세를 뒷받침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19만건으로 전주보다 25만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140만건)보다도 훨씬 적은...[→자세히보기]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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