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2/05/13
천연가스
러시아가 벨라루스·폴란드를 거쳐 독일로 천연가스를 보내는 ‘야말·유럽’ 가스관의 폴란드·독일 측 운영사 등을 무더기로 제재했다. 이 여파로 독일 측 일부 자회사들이 러시아로부터 가스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10% 이상 급등했다. 1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정부가 홈페이지 제재 리스트에 야말·유럽 가스관의 폴란드 운영사 ‘유로폴가스’와 러시아 가스프롬의 전 독일 법인 ‘가스프롬게르마니아’, 게르마니아의 자회사 29곳 등 총 31곳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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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러, 천연가스 '무기화'…유럽행 수출 통제로 '가격 급등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국제유가 뿐만 아니라 석유의 대체재인 천연가스 가격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러시아가 가스를 무기화하면서 천연가스 가격은 지속 상승할 전망이다. 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1월초 뉴욕상품거래소(NIMEX) 기준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100만 영국 열량 단위(MMBtu) 당 3.81달러였고, 2월 초에는 4.75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3월 초에는 4.57달러, 4월 초에는 5.72달러로 상승하다가 5월 13일 7.66달러로 급등했다. [→자세히보기] 2022/05/16
  • 러, 가스프롬 통한 獨 가스공급 중단…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 러시아가 벨라루스·폴란드를 거쳐 독일로 천연가스를 보내는 ‘야말·유럽’ 가스관의 폴란드·독일 측 운영사 등을 무더기로 제재했다. 이 여파로 독일 측 일부 자회사들이 러시아로부터 가스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10% 이상 급등했다. 1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정부가 홈페이지 제재 리스트에 야말·유럽 가스관의 폴란드 운영사 ‘유로폴가스’와 러시아 가스프롬의 전 독일 법인 ‘가스프롬게르마니아’, 게르마니아의 자회사 29곳 등 총 31곳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자세히보기] 2022/05/13
  • 우크라 "루한스크 지역 통과 가스관 운영 불가" 우크라이나 가스운송 기업 GTSOU가 돈바스 루한스크 지역을 통과하는 가스관을 운영할 수 없는 상황에 빠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TSOU는 이날 성명을 내고 "(러시아군 등의) 점령 부대가 기술적 과정을 방해해 루한스크 지역 소크라니우카 가스 압축 시설 운영을 오는 11일부터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GTSOU는 이 가스관의 운송량이 우크라이나를 통해 유럽으로 가는 가스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히보기] 2022/05/11
  • 국제 천연가스 가격 이틀 새 10% 급등하며 100만 BTU당 9달러 육박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6일 100만 BTU당 9달러 선을 향해 가며 급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천연가스는 한국 시간 6일 오전 6시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100만 BTU당 전날보다 0.390달러(4.63%) 급등하며 8.80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도 천연가스 가격은 전날보다 100만 BTU당 0.37달러(4.37%) 오르며 8.78달러에 마감을 했다. [→자세히보기] 2022/05/06
  • 미 천연가스 가격, 14년만에 최고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약 14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러시아가 자원을 무기화하면서 경제제재에 나선 유럽 국가들에 천연가스 공급을 제한한데 따른 풍선효과와 여름 냉방용 전기 수요 증가 전망이 가격을 끌어올렸다. 유럽 국가들이 천연가스 공급에 애를 먹자 미국 등이 유럽에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을 대거 확대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뛰고 있다. 여기에 냉방용 전기 수요까지 천연가스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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