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11/26
LFP
중국 제조사가 경쟁 우위에 있는 리튬인산철(LFP) 이차전지(배터리)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사용량 1위에 올라섰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9월 세계 80개국에서 판매된 전기차의 배터리 양극재 사용량은 총 38만3168톤(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6% 증가했다. 전기차엔 순수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가 포함된다. 양극재는 배터리 원가 40%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핵심 소재로 주행거리와 성능, 안전성 등을 좌우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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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中이 선점한 'LFP 배터리' 강세…전기차 4대 중 1대 탑재 중국 제조사가 경쟁 우위에 있는 리튬인산철(LFP) 이차전지(배터리)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사용량 1위에 올라섰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9월 세계 80개국에서 판매된 전기차의 배터리 양극재 사용량은 총 38만3168톤(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6% 증가했다. 전기차엔 순수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가 포함된다. 양극재는 배터리 원가 40%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핵심 소재로 주행거리와 성능, 안전성 등을 좌우한다. [→자세히보기] 2021/11/26
  • 중국 LFP·일본 전고체 진격… K배터리 흔들 전기차 배터리 시장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한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가 표준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중국 업체들이 주도하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에서 미국·일본 기업이 한발 앞서 가면서 한국 배터리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배터리 기업들도 LFP 배터리 생산과 전고체 배터리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자세히보기] 2021/11/01
  • 싼 배터리로 바꿀래…테슬라·벤츠 변심에 심란한 K배터리 K-배터리 3사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글로벌 1위 전기차 업체인 미국 테슬라가 불을 댕겼다. 테슬라는 최근 투자설명회에서 주력 차종인 ‘모델3’과 ‘모델Y’에 기존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하겠다고 선언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의 올라 칼레니우스 최고경영자(CEO)도 26일(현지시간) 차세대 전기차 모델인 ‘EQA’와 ‘EQB’ 등에 2024∼2025년부터 LFP 배터리를 탑재하겠다고 했다. 테슬라와 벤츠가 LFP 배터리로 눈을 돌린 건 ‘원가 경쟁력’ 때문이다. [→자세히보기] 2021/10/29
  • 테슬라 이어 벤츠도 일부 전기차 배터리 LFP로 교체 추진 리튬인산철, LFP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무기를 내세워 테슬라와 벤츠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각광받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 현지시간 테슬라에 이어 메르세데스 벤츠도 엔트리급 모델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LFP 배터리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모회사인 다임러의 올라 켈레니우스 최고경영자 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배터리 원자재 가격 상승세 등을 고려해 'EQA'와 'EQB' 같은 전기차 모델에 2024∼2025년부터 가격이 저렴한 LFP 배터리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히보기]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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