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2/06/24
전력설비
올해 최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전력의 적자를 막기 위해 정부가 총괄원가를 기준으로 한 전기요금 인상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전기요금 최대 인상폭이 현행 연료비 연동제 아래에서의 kWh당 3원보다 10배 이상 높은 34원에 이를 수 있다. 23일 관련 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이 추산한 전기요금 필요 인상분은 kWh당 33.8원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원유의 평균 가격에 환산계수와 변환계수 등을 적용해 도출한 값이다. [→자세히보기]
관련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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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단독] "한전 30조 적자 막아라"...전기료 인상폭 10배 확대 검토 올해 최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전력의 적자를 막기 위해 정부가 총괄원가를 기준으로 한 전기요금 인상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전기요금 최대 인상폭이 현행 연료비 연동제 아래에서의 kWh당 3원보다 10배 이상 높은 34원에 이를 수 있다. 23일 관련 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이 추산한 전기요금 필요 인상분은 kWh당 33.8원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원유의 평균 가격에 환산계수와 변환계수 등을 적용해 도출한 값이다. [→자세히보기] 2022/06/24
  • 폭염에 전력 공급예비율 연중 최저…"올여름 전기요금 어쩌나" 최근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전력 공급예비율이 연중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여름 무더위 예보와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지만 전력 공급은 크게 늘지 않아 전력수급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내달부터는 전기요금 인상이 예상돼 올 여름철에는 전기요금 부담도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자세히보기] 2022/06/23
  • 에너지값 치솟고 폭염까지…올 여름 전력 보릿고개 예고 올여름 전력 보릿고개가 예고됐다. 일찍 시작한 폭염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데 반해 전력 공급량엔 큰 변화가 없어서다. 21일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최대 전력 수요가 7만7816㎿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해 7.5% 상승했다. 이른 무더위에 냉방기 가동이 늘면서 전력 소비량이 빠르게 증가했다. [→자세히보기] 2022/06/22
  • [단독] "한국, 절대로 원전 폐쇄해선 안돼"…IEA 사무총장의 충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윤석열 정부의 탈원전 폐기 정책을 공식 지지했다. IEA가 윤석열 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원전 강화 정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사진)은 8일(현지시간) 덴마크 쇠네르보르에서 열린 ‘2022 IEA 에너지총회’에서 한 한국경제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세계 국가의 에너지 정책의 중심이 원자력으로 복귀하는 추세”라며 “새롭게 출범한 한국 정부가 원자력에 대해 가진 ‘새 시각’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2022/06/10
  • 속도 내는 한미 원전 공동 수출 탈원전 정책 폐기와 한미 원전동맹을 계기로 원전 수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원전 수출을 주도할 컨트롤타워를 설치하기로 한 가운데 원자력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웨스팅하우스 사장단이 방한해 국내 전력 공기업 등과 잇따라 면담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관계 부처와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관련 공기업, 금융기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수출 추진을 위한 준비단 회의를 개최했다. [→자세히보기]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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