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1/13
항공
반도종합건설이 계열사(대호개발)을 통해 한진칼 지분 0.2%을 10일 추가매수했다. 이로써 한영개발과 대호개발, 그리고 반도개발 등 반도종합건설 측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8.28%) 가치는 10일 종가 기준 2000억원을 넘어섰다(2043억원). 지분 매입 자체보다 더 주목받은 건 대호개발이 한진칼 지분을 매수하는 목적이다. 대호개발은 이날 ‘향후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적법한 절차·방법에 따라 주주로서 관련 행위를 검토하겠다’고 공시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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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대한항공 조현아, 남동생으로부터 경영권 뺏나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율 셈법이 복잡해진 가운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이 연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이들의 공동 전선 구축이 현실화할 경우 지난달 조 전 부사장의 ‘반기’로 수면 위로 급부상한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은 한층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 전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 측은 최근 3자 회동을 갖고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이 달린...[→자세히보기] 2020/01/16
  • '발톱' 드러낸 반도건설···한진그룹 운명 뒤바꿀 시나리오 넷 반도종합건설이 계열사(대호개발)을 통해 한진칼 지분 0.2%을 10일 추가매수했다. 이로써 한영개발과 대호개발, 그리고 반도개발 등 반도종합건설 측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8.28%) 가치는 10일 종가 기준 2000억원을 넘어섰다(2043억원). 지분 매입 자체보다 더 주목받은 건 대호개발이 한진칼 지분을 매수하는 목적이다. 대호개발은 이날 ‘향후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적법한 절차·방법에 따라 주주로서 관련 행위를 검토하겠다’고 공시했다. [→자세히보기] 2020/01/13
  • [단독]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한진칼 주식 더 살 수도"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보트를 쥔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7일 “한진칼 주식을 최근에도 샀고 앞으로 더 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향후 본격화할 수 있는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그가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주목된다. 권 회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반도건설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고(故) 조양호 회장과의 친분을 고려해 투자 목적으로 한진칼 주식을 사 왔다”며 “주식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필요하다면 더 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2020/01/08
  • 보잉 737 맥스 새 결함 부각, 운항 정상화 난기류 인도네시아와 에티오피아에서 총 346명의 생명을 앗아간 보잉 737 맥스의 새로운 결함 가능성이 부각,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소프트웨어 이외에 항공기 설계 측면에서도 대형 참사의 원인이 내재돼 있었다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지난 3월부터 전면 중단된 737 맥스의 운항 재개가 더욱 지연될 수 있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경영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보잉은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수혈을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를 포함한 주요 외신은 737 맥스의 설계 결함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자세히보기] 2020/01/07
  • 31년 만에 주인 바뀌는 아시아나항공…오늘부터 현대家 1988년 설립된 국내 2위 아시아나항공이 출범 31년 만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을 떠나 범(凡)현대가의 일원이 된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금호산업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하 HDC)은 이날 중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31.05%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 금호산업은 지난 12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를 선정했다. 양측은 지난 12일 SPA를 체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의 구주 가격과 기내식 관련 과징금 등 우발채무에 대한 손해배상 한도에 합의를 이루지 못해 체결을 연기했다. [→자세히보기]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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