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1/13
항공
반도종합건설이 계열사(대호개발)을 통해 한진칼 지분 0.2%을 10일 추가매수했다. 이로써 한영개발과 대호개발, 그리고 반도개발 등 반도종합건설 측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8.28%) 가치는 10일 종가 기준 2000억원을 넘어섰다(2043억원). 지분 매입 자체보다 더 주목받은 건 대호개발이 한진칼 지분을 매수하는 목적이다. 대호개발은 이날 ‘향후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적법한 절차·방법에 따라 주주로서 관련 행위를 검토하겠다’고 공시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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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HDC현산 "입장 정리 중"…아시아나 매각 사실상 불발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사실상 '백지화'로 접어들면서 계약에 연루된 당사자들 모두 피해를 보게 됐다. HDC현산은 시장 신뢰도 추락과 함께 3700억원에 이르는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구주지분 매각대금인 3000억원을 못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며 새 인수자를 찾기가 더 어려워졌다. 최대현 산업은행 부행장은 3일 오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HDC현산의 아시아항공 재실사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2020/08/04
  • 제주항공, 결국 이스타항공 인수 포기…"불확실성 너무 커" 제주항공은 지난 3월2일 이스타홀딩스와 체결했던 '이스타항공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제주항공은 인수 포기 배경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황에서 인수를 강행하기에는 제주항공이 짊어져야 할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고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피해에 대한 우려도 큰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M&A가 결실을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다"라고 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제주항공이...[→자세히보기] 2020/07/23
  • 제주항공, 이스타 인수 최종 결정 보류…사실상 파기 수순으로(종합3보)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M&A) 종료 시점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사실상 인수전 무산이 유력한 분위기다.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이 선결 조건을 불이행했다며 계약을 해제할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힌 반면, 이스타항공은 선결 조건을 모두 이행했다고 맞섰다. 이와 관련, 양측이 계약 파기 이후 법적 공방을 대비해 상반되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주항공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15일 자정까지 이스타홀딩스가 주식매매계약의 선행조건을 완결하지 못해...[→자세히보기] 2020/07/17
  • 대승적 결단이냐, 계약 파기 수순이냐…제주항공의 선택은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에 선결 조건을 이행하라고 요구한 마감 시한이 임박하면서 제주항공이 대승적 결단을 내릴지, 아니면 계약 파기 수순을 밟을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이날 내부적으로 회의를 열고 이스타항공 인수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앞서 지난 1일 이스타항공에 10영업일 이내에 선결 조건을 이행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이날이 마감 시한인 만큼 내일부터는 계약을 해지할 권리가 제주항공에 있다는 논리다. 다만 제주항공이 당장 16일 이스타...[→자세히보기] 2020/07/15
  • 오늘 다시 열리는 韓·中 하늘길…벼랑끝 항공업계 '숨통' 코로나19로 막혔던 중국으로 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여객 수요가 90% 이상 급감해 벼랑 끝까지 내몰렸던 항공업계가 숨통을 틔우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인천에서 중국 난징으로 가는 노선의 운항을 중단 105일 만에 재개했다. 주 1회 일요일 낮에 한 차례 왕복하는 코스다. 대한항공은 인천~광저우, 진에어는 제주~시안, 에어부산은 인천~선전 노선을 이달 내 재개통한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에어부산은 이 지역 외 다른 중국행 3개 노선의 운항 재개를 위해 중국 측과 협의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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