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3/18
전기·가스
국제유가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침체 공포에 또 6% 넘게 자유낙하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가 대두됐는데도 주요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시장 점유율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유가에 부담이 됐다. 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75달러(6.1%) 급락한 26.95달러에 마감돼 지난 1월 2일 이후 가격이 50% 넘게 떨어졌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5월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1.32달러(4.39%) 하락한 28.73달러를 기록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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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마감] 코로나 재유행 우려에 WTI 8% 급락 국제유가가 급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남부와 서부 등에서 코로나19(COVID-19)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면서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7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26달러(8.2%) 떨어진 36.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8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저녁 8시34분 현재 3.88달러(9.3%) 하락한 배럴당 37.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각 주별로 외출금지령과 비필수 사업장 폐쇄 명령을 발동했던 미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자세히보기] 2020/06/12
  • 전기요금 개편안 논의되나…한전 26일 이사회 개최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26일 이사회를 개최한다. 올 상반기까지 내놓겠다던 전기요금 개편안이 안건으로 상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전은 이달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 아트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보통 정기 이사회는 매월 셋째주 열리지만 이번달은 약간 늦춰 넷째주에 연다. 한전은 지난해 7월 "필수사용량 보장공제 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주택용 계절별·시간별 요금제 도입 등을 포함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 방안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토의 형식으로 요금체계 개편 논의를...[→자세히보기] 2020/06/10
  • [유가마감] 무한증산 경쟁에 WTI 18년래 최저치 국제유가가 18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전세계 원유 수요가 증발한 가운데 산유국들은 오히려 무한증산 경쟁에 돌입하면서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 대비 1.42달러(6.6%) 떨어진 배럴당 20.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02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WTI는 장중 한때 9% 이상 폭락하며 배럴당 20달러선이 깨지기도 했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5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이날 저녁 8시32분 현재 2.38달러(9.55%) 급락한...[→자세히보기] 2020/03/31
  • 美 '트럼프 지시' 전략비축유 매입 '무산'…유가 급락(종합) 코로나19발(發) 유가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업계 지원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했던 전략비축유(SPR) 매입이 사실상 무산됐다. 최근 사흘간 강세를 보였던 국제유가가 26일(현지시간) 급락한 배경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7.7%(1.89달러) 미끄러진 22.6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 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3.10%(0.85달러) 주저앉은 26.54달러에 거래 중이다. [→자세히보기] 2020/03/27
  • 국제유가 선물, 각국 코로나 대응 봉쇄령 확산에 7% 급락 국제 유가가 23일 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7% 가량 급락하고 있다. 한국시간 이날 오전 7시 15분 기준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25.14달러로 6.8%(1.84달러)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5.6%(1.26달러) 떨어진 21.37달러에 호가됐다. 전 세계 곳곳에서 자국 내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봉쇄 조치를 내놓자 원유 수요가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유업체 다수가 서둘러 지출을 줄였으며, 생산업체 일부는 이미 직원들을 해고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자세히보기]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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