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7/29
美무역분쟁
미국과 호주의 외교·국방 수장은 28일(현지시간) 중국의 남중국해 내 영유권 주장 반대를 비롯, 반중(反中) 공조를 다졌다. 특히 미국은 중국에 대한 국제 공조를 강조하며 협력의 대상으로 한국을 거듭 거론했다. 미·중이 서로 상대 영사관을 폐쇄하는 초강수를 주고받으며 극한충돌로 치닫는 상황에서 중국 고립을 위한 반중 전선에 대한 한국의 동참을 거듭 압박한 차원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미 국무부는 이날 미국과 호주의 외교·국방 장관이 참석한 '2+2회담'(AUSMIN) 개최...[→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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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종합] 트럼프 행정부, 중 기업 미 상장 퇴출 계획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일반회계규정을 따르지 않는 중국 기업들을 미 주식시장에서 상장폐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중 규정과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우회로도 제시됐지만 중 정부가 이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6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제이 클레이턴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비롯한 실무그룹이 이날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방안에 따르면 감독당국이 중 기업들의 감사권을 갖지 못하면 이들은 미 주식시장에서 상장폐지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실무그룹에 60일...[→자세히보기] 2020/08/07
  • 백악관 "틱톡 등 중국 앱에 수일내 조치" 경고 미국 백악관이 중국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을 포함한 중국 애플리케이션(앱)들에 대해 며칠 내 모종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이 (1단계) 무역협정을 이행하길 독려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조치의 내용이나 발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매커내니 대변인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틱톡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에 대해 9월15일 이후 미국내 사용금지를 예고...[→자세히보기] 2020/08/05
  • 트럼프 "9월15일까지 틱톡 매각" 경고…모기업 "美외 글로벌 본사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소셜미디어 ‘틱톡’이 9월15일까지 매각되지 않으면 미국에서 사업이 중단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4일 보도했다. SCM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마이크로소프트(MS)나 다른 미 기업이 틱톡을 사더라도 상관없다는 승인 의사를 밝히면서 이 같이 피력했다. MS 외에도 기술기업 2곳이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와 협상 의사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히보기] 2020/08/04
  • 폼페이오 "트럼프, 중국 소프트웨어 기업에 며칠내 조치할 것"(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정부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중국 소프트웨어 회사들에 대해 며칠 안에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말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의 '선데이 모닝 퓨처스' 인터뷰에서 중국 소프트웨어의 '국가 안보 위험'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충분히 말했고 우리는 그것을 고칠 것"이라며 "그(트럼프)는 앞으로 며칠 안에 중국 공산당과...[→자세히보기] 2020/08/03
  • "中정부 코로나 백신정보 절도 시도…휴스턴 영사관 폐쇄"(종합) 미국의 휴스턴 중국 영사관 폐쇄 결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정보 절도 정황을 포착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텍사스대 당국은 27일 교수진과 연구진에게 이메일을 통해 "지난주 FBI로부터 수사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텍사스대는 FBI가 "휴스턴 중국 영사관의 역할과 미국 대학들의 코로나19 백신 연구에 대한 중국 정부의 불법적인 수집 활동"을 조사하기 위해 대학 연구원들...[→자세히보기]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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