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7/01
美무역분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날인 7월1일부터 홍콩에서 전격적으로 시행되는 '국가보안법'(안전법)에 서명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30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신화통신은 오후 6시 발표된 성명에서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기 위한 이탈, 전복, 테러, 외국 세력과의 유착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이 새로운 법이 중국의 최고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통과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전인대 상무위원회 임시회에서는 상무위원 162명이 만장일치로 홍콩 보안법...[→자세히보기]
관련종목
  • 티플랙스 3,750 ▲120 +3.31% 바로가기
  • 유니온 5,240 ▲90 +1.75% 바로가기
  • 미래생명자원 3,230 ▲55 +1.73% 바로가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 "트럼프, 중국서 제조업 시설 회귀 행정명령 준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등에 나가 있는 제조업 시설을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4주 동안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지난 40년 동안 한 것보다 많은 일을 할 것"이라며 "이번 주부터 행정명령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행정명령의 내용을 묻는 질문에 그는 "우리는 중국을 다루는 방법, 미국인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제조업을 해외에서 다시 돌아오게 할 방법 등을 살필 것"이라고 답했다. [→자세히보기] 2020/07/07
  • 홍콩보안법, 개정 통해 계속 강화된다…홍콩판 '분서갱유'도(종합) 지난 1일부터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홍콩 민주화 인사들의 저서가 도서관에서 사라져 현대판 '분서갱유'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는 홍콩보안법 개정과 관련 법규 제정을 통해 홍콩에 대한 통제를 계속 강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보안법 시행 후 홍콩 내 공공 도서관에서 조슈아 웡(黃之鋒) 등 홍콩의 대표적인 민주화 인사의 저서가 모두 사라져 대출할 수...[→자세히보기] 2020/07/06
  • 美 상원도 '홍콩 보안법 제재 법안' 만장일치 통과…트럼프 서명으로 발효 미국 상원이 2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에 관여한 중국 관리 및 이들과 거래하는 은행들을 제재하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전날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법안을 상원으로 보낸 지 하루 만에 상원도 신속하게 이를 처리한 것이다. 이 법안은 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 발효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홍콩 보안법 강해에 대한 보복 조치를 공언해왔고 행정부도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 박탈을 개시, 홍콩으로의 방산 물자....[→자세히보기] 2020/07/03
  • 시진핑, 홍콩 보안법에 서명…7월1일부터 즉각 시행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날인 7월1일부터 홍콩에서 전격적으로 시행되는 '국가보안법'(안전법)에 서명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30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신화통신은 오후 6시 발표된 성명에서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기 위한 이탈, 전복, 테러, 외국 세력과의 유착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이 새로운 법이 중국의 최고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통과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전인대 상무위원회 임시회에서는 상무위원 162명이 만장일치로 홍콩 보안법...[→자세히보기] 2020/07/01
  • 美 상무부, 홍콩 특별지위 박탈(상보) 미국 상무부가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이날 홍콩에 부여하고 있는 특별대우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로스 장관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 결정에 대한 보복 조치로 홍콩에 대한 특혜를 제거했으며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중지하는 추가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성명을 통해 "홍콩 보안법 제정으로 인해 민감한 미국의 기술이 중국 인민해방군이나 국가안전보위부로 전용될 위험이 커졌다"며 "이런 위협으로 인해 미국이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철회...[→자세히보기] 2020/06/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