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0/05/27
美무역분쟁
코로나19(COVID-19) 사태를 계기로 갈등이 격화된 미국과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을 향해 치닫고 있다. 중국이 서방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홍콩 보안법 제정을 강행하고 나서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주 중 강력 대응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으로부터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 시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뭔가를 하고 있다"며 "내 생각엔 아주 강력한 조치를 이번주가 끝나기 전에 듣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여러분은 아주 흥미롭게 생각할 것"이라며...[→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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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美 상원도 '홍콩 보안법 제재 법안' 만장일치 통과…트럼프 서명으로 발효 미국 상원이 2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에 관여한 중국 관리 및 이들과 거래하는 은행들을 제재하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전날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법안을 상원으로 보낸 지 하루 만에 상원도 신속하게 이를 처리한 것이다. 이 법안은 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 발효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홍콩 보안법 강해에 대한 보복 조치를 공언해왔고 행정부도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 박탈을 개시, 홍콩으로의 방산 물자....[→자세히보기] 2020/07/03
  • 시진핑, 홍콩 보안법에 서명…7월1일부터 즉각 시행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날인 7월1일부터 홍콩에서 전격적으로 시행되는 '국가보안법'(안전법)에 서명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30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신화통신은 오후 6시 발표된 성명에서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기 위한 이탈, 전복, 테러, 외국 세력과의 유착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이 새로운 법이 중국의 최고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통과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전인대 상무위원회 임시회에서는 상무위원 162명이 만장일치로 홍콩 보안법...[→자세히보기] 2020/07/01
  • 美 상무부, 홍콩 특별지위 박탈(상보) 미국 상무부가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이날 홍콩에 부여하고 있는 특별대우를 중지했다고 밝혔다. 로스 장관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 결정에 대한 보복 조치로 홍콩에 대한 특혜를 제거했으며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중지하는 추가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성명을 통해 "홍콩 보안법 제정으로 인해 민감한 미국의 기술이 중국 인민해방군이나 국가안전보위부로 전용될 위험이 커졌다"며 "이런 위협으로 인해 미국이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철회...[→자세히보기] 2020/06/30
  • "중국, 미국산 콩 수입 중단 안 했다"-中관영언론 코로나19(COVID-19) 사태와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제정 문제를 둘러싼 미중 갈등으로 중국이 미국산 대두(콩) 수입을 중단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중국 관영언론 글로벌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 중단은 미중 1단계 무역합의의 파기로 이어질 수 있는 조치다. 매체는 이날 트위터에서 미국 대두수출협회의(US Soybean Export Council)의 장 샤오핑 중국 담당 국장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트윗에 따르면 장 국장은 "중국 기업들은 미국 대두를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장 규칙에 따라 지속해서...[→자세히보기] 2020/06/03
  • "중국, 미국 콩·돼지고기 구매 중단"…격화되는 미중갈등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법제화 강행을 계기로 미중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대두 같은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중단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만약 사실이라면, 1단계 무역 합의가 결국 파기 수순으로 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중국의 미국 농산물 구매 확대는 미중 1단계 무역 합의의 핵심 사안이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1일(현시지간) '사안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 관리들이 자국의 최대 곡물 회사인 중량그룹(COFCO)과 중국비축양곡관리공사 등 주요 국영 회사에 대두를 포함한 일부 농산물...[→자세히보기]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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