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12/03
美무역분쟁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이 오는 15일까지 타결되지 못할 경우 당초 예고된 1560억달러(약 180조원)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15% 관세 부과가 강행될 것이라고 미국 상무장관이 밝혔다.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12월15일이라는 논리적인 마감시한이 있다"며 "지금 또는 그때까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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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관세폭탄' D-10…트럼프 "15일 무슨 일 일어날 수도" 미국이 1560억달러(약 180조원)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15% '관세폭탄' 발동을 예고한 15일(이하 현지시간)을 열흘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어떤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관세 철회 가능성을 시사했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로부터 '15일 대중국 추가관세가 예정대로 발효되느냐'는 질문을 받고 "두고 봐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지금 우리는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아주 주요한 논의들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2월15일에...[→자세히보기] 2019/12/06
  • 하루만에 美中 무역합의 낙관론…"15일 시한前 합의 기대"(종합)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이번엔 조만간 무역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루 새 비관론과 낙관론을 오가는 엇갈린 신호가 나온 셈이다. 무역합의 기대감 속에서 불확실성 역시 크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중 무역협상단이 기존 관세의 완화 범위에서 합의점에 다가서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기존 관세의 철폐 이슈를 놓고...[→자세히보기] 2019/12/05
  • 트럼프 "마감시한 없다" 미중 무역전쟁 리스크 더욱 커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합의에 대해 데드라인이 없으며, 서두를 필요도 없다고 밝히자 미국 증시가 급락하는 등 미중 무역전쟁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런던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양자회담에 앞서 기자들로부터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데드라인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없다. 난 데드라인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어떤 면에서 중국과의 합의는 선거 이후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진실을 원한다면 선거...[→자세히보기] 2019/12/04
  • 美상무 "中과 15일까지 합의 못하면 관세 인상"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이 오는 15일까지 타결되지 못할 경우 당초 예고된 1560억달러(약 180조원)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15% 관세 부과가 강행될 것이라고 미국 상무장관이 밝혔다.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12월15일이라는 논리적인 마감시한이 있다"며 "지금 또는 그때까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2019/12/03
  • "트럼프 탄핵 막바지, 2가지 절차만 남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이 막바지 단계로 2가지의 절차만 남겨 두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탄핵 절차를 주도해온 미 하원 정보위원회는 이번 주 추수감사절 휴회를 마치고 오는 3일 탄핵 청문회 증언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공식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보고서 내용 승인 여부를 표결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하원 과반의석을 장악하고 있어 무난히 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원 정보위원회는 이와 함께 오는 6일 오후 6시(동부시각 기준) 전까지...[→자세히보기]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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