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6/01
유통 쇼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과 파트너사의 채용박람회를 둘러본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마트의 중국 시장 철수설은 업계에서 꾸준히 흘러나왔지만, 최고경영진이 공식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철수 의사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다만 구체적인 철수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1997년 국내 대형마트 중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마트는 2010년에는 점포를 26개까지 늘렸으나, 시장 안착에 실패하며 운영난을 겪다가 2011년부터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현재 중국에는 6곳의 점포만 남아 있다. [→자세히보기]
관련종목
  • 롯데하이마트 37,300 ▲1,700 +4.49% 바로가기
  • BGF리테일 146,000 ▲5,500 +4.27% 바로가기
  • 롯데쇼핑 114,500 ▲2,500 +2.68% 바로가기
이슈 관련 히스토리
  • 거리두기 3단계 가능성에…'장기 집콕' 온라인 장보기 전쟁 “그동안 필요한 물건을 제때에 못 살 거란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이젠 어떻게 될지 몰라서 햇반 30개와 생수, 가정간편식을 대량 주문해 쟁여뒀어요.” (김창민·서울 가락동) 소비자들의 코로나19 불안감이 연중 최고치로 치닫고 있다. 지금껏 다른 나라 사정인 줄 알았던 하루 신규 확진자 1000명이 현실이 된 가운데 일상생활이 ‘셧다운(일시봉쇄)’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에선 온라인 주문 급증에 따른 품절과 배송 대란마저 우려되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0/12/17
  • 코로나19에도 연말 쇼핑 기대감…美 소매업종 '급등'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희소식과 미국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다. 특히 연말을 앞두고 쇼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매업종 등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7.79포인트(1.12%) 뛴 29,591.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05포인트(0.56%) 오른 3577.59에, 나스닥 지수는 25.66포인트(0.22%) 상승한 11,880.63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관련 긍정적 소식이 이어졌다. [→자세히보기] 2020/11/24
  • "GS리테일·GS홈쇼핑 합병은 경쟁 대비한 몸집 키우기"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합병을 두고 본격적인 경쟁을 대비한 몸집 키우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GS리테일이 GS홈쇼핑을 흡수합병하는 내용이 전일 공시됐다. 합병비율은 GS리테일 보통주와 GS홈쇼핑 보통주 1대 4.22주로 GS홈쇼핑 1주당 GS리테일 4.22주 교부를 예정하고 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 반대 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능하다. 매수청구가격은 GS리테일 3만4125원, GS홈쇼핑 13만8855원이다. 합병기일은 2021년 7월1일"이라며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최대주주는 GS로 지분율은 각각...[→자세히보기] 2020/11/11
  • '한국판 블프' 대박치나….백화점·마트 일제히 매출 늘었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순항 중이다.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코세페가 지난 1일 행사 시작한 지 이틀 동안 국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이 줄줄이 증가하는 추세다. '추석 특수'를 잇는 쇼핑 대목을 맞아 모처럼 유통업계가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2020 코세페'가 진행된 지난 1~2일 이틀간 주요 백화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은 14.1% 신장했다. 코세페가 열린 첫날...[→자세히보기] 2020/11/04
  • 수도권 2.5단계 연장…'파바·던킨·배라'도 매장서 못 먹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6일 종료 예정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전국 2주, 수도권 1주씩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낮과 저녁 시간에는 정상운영 되지만 밤 9시 이후로는 매장에서 식사할 수 없고,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프랜차이즈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과 배달만...[→자세히보기] 2020/09/0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