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9/11/29
주류
일본에서 수입된 맥주가 최근 두달간 고작 5천200만원어치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한국에 대한 맥주 수출 실적이 지난달 수량과 금액에서 모두 '제로(0)'를 나타냈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일부 수입되긴 했으나 1년 전에 비해 99% 이상 감소율을 기록하며 불매운동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2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에서 수입된 맥주는 3만5천8㎏로, 액수로는 3만8천달러(약 4천500만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중량은 99.6%, 금액은 99.5% 줄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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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제로는 아니다" 日맥주 수입액 두달간 5천200만원…99% 급감 일본에서 수입된 맥주가 최근 두달간 고작 5천200만원어치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한국에 대한 맥주 수출 실적이 지난달 수량과 금액에서 모두 '제로(0)'를 나타냈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일부 수입되긴 했으나 1년 전에 비해 99% 이상 감소율을 기록하며 불매운동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2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에서 수입된 맥주는 3만5천8㎏로, 액수로는 3만8천달러(약 4천500만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중량은 99.6%, 금액은 99.5% 줄었다. [→자세히보기] 2019/11/29
  • 맥주시장 '카스테라 전쟁' 터졌다 9년간 큰 변동이 없던 맥주 시장 판도가 바뀔 조짐이다. 2위 사업자의 신제품이 상당한 인기를 얻으면서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도 맥주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 오비맥주의 카스는 2011년 이후 지금까지 분기별 판매량 기준 1등 자리를 단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는 부동의 1위 브랜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3311억7200만원) 기준 카스후레쉬·카스라이트 맥주시장 점유율은 41.2%를 차지했다. 카스의 지위는 여전히 공고하지만, 오비맥주 입장에선...[→자세히보기] 2019/10/18
  • '날개없는 추락' 일본 맥주…8월 수입 13위로 떨어져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규제에 맞선 소비자 불매운동에 따라 일본산 맥주의 수입량이 급감세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수입맥주 시장에서 부동의 1위였던 일본산 맥주는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에 3위로 떨어졌다가 급기야 8월에는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16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산 맥주 수입액은 22만3천달러로 전체 수입맥주 중에서 13위였다. 일본 맥주는 2009년 1월 미국 맥주를 제치며 1위 자리로 오른 이후 올해 6월까지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었다. [→자세히보기] 2019/09/16
  • 테슬라, 술자리서도 잘 달린다…맥주시장 '테라' 돌풍 술자리에서 ‘테슬라’가 인기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아니라 하이트진로가 올 3월 출시한 맥주 ‘테라’와 이 회사의 소주 ‘참이슬’을 섞은 폭탄주를 말한다. 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300만 상자(약 9000만 병)가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에만 100만 상자가 팔렸다. 테라는 출시된 지 40일 만에 100만 상자가 팔렸는데, 이는 국내 맥주 신제품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출시된 뒤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자세히보기] 2019/07/02
  • 세금 L당 415원↓ 국산 캔맥주 4개 만원 시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5일 당정 협의를 갖고 이런 내용의 주세(酒稅)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 맥주와 막걸리 등 탁주는 종량세(양과 도수에 비례해 과세)를 적용하고, 소주는 종가세(가격에 비례해 과세)를 유지하는 게 골자다. 1969년부터 유지한 종가세 중심의 주류 과세체계를 50년 만에 바꿨다. 정부는 국산 생맥주·병맥주 세금이 올라도 캔맥주 세금이 내리기 때문에 맥주 업계가 술값을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산 맥주와 과세 체계가 다른 수입 맥주는 전체적으로 세 부담이 오를 전망이다. [→자세히보기]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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