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06/10
희토류
미국이 ‘희토류의 무기화’에 나선 중국과 정면 충돌을 예고했다. 지금까지 소극적이었던 자국 내 희토류 생산을 재개하고, 중국산 희토류에 대한 무역 규제 검토 카드까지 꺼내들면서다. 이런 내용은 8일(현지시간) 소개된 미국의 4대(희토류, 대용량 배터리, 반도체, 의약품) 핵심 분야에 대한 공급망 차질 대응 전략 보고서에 담겼다. 희토류란 유사한 화학적 특성을 지닌 17개 원소를 총칭하는 것으로, 열과 전자전이가 쉽고 안정적이어서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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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위구르, 홍콩, 대만, 코로나…G7, 중국이 싫어하는 현안 다 건들었다 스치기만 해도 중국이 아파할 민감한 주제들이 주요 7개국(G7) 회의에서 쏟아져 나왔다. G7이 공동성명을 통해 중국을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3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G7은 이날 영국 콘월에서 최종 공동성명(코뮈니케)에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할 문제를 담았다. G7은 "중국에 인권과 기본권인 자유, 특히 신장 지역에서의 이러한 권리와 홍콩반환법에 명시된 홍콩의 높은 수준의 자치권과 자유를 존중하라고 촉구하는 것을 포함해 우리의 가치를 고취...[→자세히보기] 2021/06/14
  •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 차단 나선 미국…"자국 생산, 무역 장벽 검토" 미국이 ‘희토류의 무기화’에 나선 중국과 정면 충돌을 예고했다. 지금까지 소극적이었던 자국 내 희토류 생산을 재개하고, 중국산 희토류에 대한 무역 규제 검토 카드까지 꺼내들면서다. 이런 내용은 8일(현지시간) 소개된 미국의 4대(희토류, 대용량 배터리, 반도체, 의약품) 핵심 분야에 대한 공급망 차질 대응 전략 보고서에 담겼다. 희토류란 유사한 화학적 특성을 지닌 17개 원소를 총칭하는 것으로, 열과 전자전이가 쉽고 안정적이어서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자세히보기] 2021/06/10
  • 중국 '타이완 언급' 반발…정의용 "'하나의 중국' 원칙 유지" 한미정상회담에서 타이완 문제가 언급된 것에 대해 중국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원칙은 같은 성격"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의용 장관은 오늘(24일) KBS 뉴스9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국도 우리 정부의 이러한 입장에 대해 이해해줄 것으로 저희는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미공동성명에 '타이완'이 언급된 것과 관련, 중국과 어떤 소통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자세히보기] 2021/05/25
  • 美日, 52년만에 '中 핵심이익' 대만 건드렸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 뒤 발표한 미·일 공동성명에 “우리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권장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미·일 정상 공동성명에서 대만 문제가 언급된 것은 1969년 이후 52년 만이다. 1972년 일·중 국교 정상화 후 처음이기도 하다. 중국이 ‘핵심 이익’으로 보는 대만 문제를 공동성명에 명시한 데는 미국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케우치 유키오 전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아사히신문에 일본의...[→자세히보기] 2021/04/19
  • 바이든 "중국과 경쟁 극심…내 앞에서 중국 최강국가 안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중국과의 경쟁을 극심한 것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이 보는 앞에서 중국이 최강국가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 "나는 중국과의 경쟁을 극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가 되려는 전체적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내가 보는 앞에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자세히보기]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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