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21/02/22
희토류
중국이 전자 제품과 첨단 군사 무기 등에 광범하게 쓰이는 핵심 소재인 희토류의 생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희토류를 무기화해 미국에 맞설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하며 미국에 관계 개선 의지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 시간)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천연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희토류 생산량을 8만 4,000톤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기 생산량인 6만 6,000톤에서 약 27% 증가한 수준이다.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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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바이든, 반중 반도체·희토류 공급망 확보 행정명령 서명(종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희토류 ·배터리 등 핵심 품목의 공급망을 점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동맹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중국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중국의 공급망 차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동맹국과 함께 연대해 미국의 산업 기반을 지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공급망 점검에 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우선 100일간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희토류, 의료 용품 공급망에 대해 분석하고...[→자세히보기] 2021/02/25
  • "희토류 생산 대폭 확대"···中, 美에 화해 손길 중국이 전자 제품과 첨단 군사 무기 등에 광범하게 쓰이는 핵심 소재인 희토류의 생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희토류를 무기화해 미국에 맞설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하며 미국에 관계 개선 의지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 시간)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천연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희토류 생산량을 8만 4,000톤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시기 생산량인 6만 6,000톤에서 약 27% 증가한 수준이다.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자세히보기] 2021/02/22
  • 中, 美 방산업계 겨냥 희토류 수출 제한 검토…"F-35 생산 막는다" 중국이 미국의 방산업체들을 겨냥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희토류는 록히드마틴의 F-35 전투기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핵심 원료다. 스마트폰과 전기차 생산에도 필수로 들어가서, 세계 희토류 공급량의 80%를 차지하는 중국이 수출을 중단할 경우 미 산업계 전반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17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난달 희토류 17종의 생산·수출 통제에 대한 초안을 마련했다. [→자세히보기] 2021/02/17
  • 트럼프 가니 옐런이 왔다…"中 불공정관행 막을 모든 수단 쓴다" 미국 경제의 총사령관을 맡게 될 재닛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가 중국을 향한 매의 발톱을 드러냈다. 19일(현지시간) 열린 상원 금융위원회 인준청문회에서다. 중국에 대한 날 선 비판과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다. "(중국은) 가장 중요한 전략적 경쟁국"이라는 발언이 가장 점잖은 말이었다. 화상으로 열린 이 날 청문회에서 옐런은 “중국 정부는 해외 시장에서 덤핑 판매를 하고 국내 기업에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며, 지적재산권을 도용하는 한편 무역장벽 등을 이용해 미국 기업을...[→자세히보기] 2021/01/21
  • 트럼프 "내일 홍콩보안법 관련 발표"…특별지위 박탈 여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강행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한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중국과 관련해 우리가 하려는 것에 대해 내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국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리고 벌어진 일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전세계 도처에서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자세히보기]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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