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4/06
탄소중립
남는 탄소배출권을 거래시장에 팔지 않고 쟁여두는 기업에 정부가 내년부터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배출권 공급을 늘려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배출권 수요가 많은 발전회사와 석유화학, 시멘트업체 등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배출권 거래시장 안정화방안’을 발표했다. 배출권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기업에 부여한 것이다. 기업별로 일정량을 할당받는다. 배출량이 할당량보다 많으면 거래시장에서 다른 기업의 배출권을 사야 한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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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한투·하나·SK證' 시장조성자 선정, 탄소배출권 시장 더 커진다 한국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 SK증권이 탄소배출권 시장조성자로 선정이 되면서 배출권 시장이 금융투자업계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경영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탄소배출권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도 배출권 시장조성자로 참여하면서 사업 확대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상품 개발로 이어질 탄소배출권과 관련된 다양한 지수 개발에 나서고 있다. [→자세히보기] 2021/05/03
  • 정부-산업계, 2050 탄소중립 논의 본격화 정부과 산업계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논의에 본격 들어간다. 환경부는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의 첫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2050 탄소중립 추진 방안과 배출권거래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꾸려졌다.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종별 대표기업, 협회, 전문가 82명으로 구성했으며, 협의체 산하에 6개 그룹을 뒀다. [→자세히보기] 2021/01/29
  • 사상초유 의회 점거 속 '블루웨이브'…美증시 최고치 뉴욕증시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과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는 이른바 '블루웨이브'(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랑 물결)가 10년 만에 재현될 것이 유력시되면서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강력한 국정운영 기반 위에서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추진하는 게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이날 미 의회의사당에 난입해 회의장을 점거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지만 증시에 미치는 충격은 크지 않았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자세히보기] 2021/01/07
  • 美 바이든 당선에 목소리 커진 與 환경론자, 이르면 10일 탈탄소기본법 발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가 유력시되던 지난 4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선거에서 ▶2050년 탄소 제로(zero) 목표 ▶2035년 전력 부분 탄소 제로 달성 등 강력한 ‘탄소 중립’ 정책을 전면에 내걸었다. ‘탄소 중립’은 국가나 기업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숲을 조성하거나 재생에너지에 투자해,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그렇지 못한 기업·국가엔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뜻도 담겨 있다. [→자세히보기] 2020/11/09
  • 탄소배출권 가격 폭등에 업계 뿔났다, 21개사 정부에 탄원 온실가스 배출권(탄소 배출권)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발전·화학·철강·시멘트업종 21개 업체가 정부에 "시장 상황을 개선해달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2015년부터 시행된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기업이 정부로부터 할당받은 배출권 범위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부족할 경우 시장에서 사도록 한 제도다. 문제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업계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배출권이 남는 기업들은 시장에 내놓기를 꺼리면서 수급 불균형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28일 21개 업계 대표 기업들의 건의문을 환경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에 각각 제출했다. [→자세히보기]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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