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2017/07/11
삼성그룹
삼성그룹주의 시가총액이 올해 상반기에만 96조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그룹주 16개 종목 전체의 시가총액은 작년 말 364조4천778억원에서 지난 10일 460조5천264억원으로 96조487억원(26.35%) 늘었다. 시총 증가에는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의 역할이 컸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53조5천42억원에서 317조9천164억원으로 64조4천123억원(25.41%) 증가해 삼성그룹주 시총 증가분의 67.06%를 채웠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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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련 히스토리
  • 금감원, 이재용 삼성생명 대주주 적격 판단 금융감독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의 대주주로 적격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생명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핵심 고리 중 하나로, 이 부회장의 대주주 적격성 문제는 이 부회장의 그룹 지배력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이 부회장에 대한 삼성생명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 결과,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이 부회장이 부적격하다고 볼 소지가 없다는 게 금감원 설명이다. 최종 판단은 금융위원회 몫인데, 통상적인 절차상 금감원 결정이 그대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 [→자세히보기] 2021/09/02
  • 이재용, 오늘 가석방 출소…취업제한·보호관찰 적용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해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을 앞두고 13일 가석방된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난다. 지난 1월 18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재수감된 지 207일 만이다. 앞서 법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 경제 상황과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고려 차원에서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결정했다. 이를 놓고 재벌 총수에 대한 특혜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자세히보기] 2021/08/13
  • '옥중' 이재용 풀려날까…법무부, 오늘 가석방심사위 법무부는 9일 오후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비공개로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자들의 적격 여부를 논의한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구자현 검찰국장·유병철 교정본부장이 내부 위원으로 참석한다. 외부 위원은 윤강열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용진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홍승희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백용매 대구가톨릭대 심리학과 교수, 조윤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 등 5명이다. 심사위는 각 교정시설이 예비심사를 거쳐 선정한 대상자 명단을 놓고 ▲ 재범 위험성 ▲ 교정 성적 ▲ 범죄 동기 등을 고려해 최종 적격 여부를 의결한다. [→자세히보기] 2021/08/09
  • 이건희 유산 상속 오늘 발표…역대급 세금 어떻게 낼까 삼성 일가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 내용을 오늘 오전 공개한다. 상속 내용에는 미술품 기증·사재출연 등 수조원대로 예상되는 사회공헌 계획과 이 회장의 보유 주식 분할, 상속세 납부 방안 등이 총망라될 전망이다. 상속세는 12조∼13조원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 28일 삼성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과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상속인들은 이날 이건희 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 내용과 사회환원 계획을 공개한다. 이 회장 유산은 주식과 미술품, 부동산...[→자세히보기] 2021/04/28
  • 삼성家,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신청…지분 배분은 미뤄 삼성 오너 일가가 금융당국에 삼성생명에 대한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 일가가 제출한 신청서에는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20.76%)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4명이 공유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개인별로 공유지분을 특정하지는 않았다. 상속인들은 각자 받을 주식 몫을 구체적으로 나눈 뒤 대주주 변경 승인을 신청하려 했지만, 분할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공유 주주로 승인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히보기]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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